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3:44
CVT 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전세계적으로 CVT 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CVT 변속기는 흔히 말하는 '무단변속기' 로, 기어비가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변속이 부드러운 점이 큰 특징이다. CVT 의 인식이 아직 그리 좋지는 않지만, 제조사들은 CVT 의 사용을 늘려나가고 있다.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FEV 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CVT 의 적용은 2030년이 되면 5% 가량 증가해 전체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DCT(듀얼클러치)의 사용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CT 역시 연비와 운전의 재미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무겁고 고장이 잦으며, 비싼 편이라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반면..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1:24
그동안 정유사는 무엇을 했나? 뜬금없이 웬 정유사 이야기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유사에게도 좀 따져봐야 한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껏 눈부신 발전을 해왔고, 소재와 안전, 성능, 연비, 환경과 함께 ICT 의 발달까지 우리 사회의 발전과 함께해왔다. 무엇보다 자동차 제조사는 성능과 연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까지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언제나 힘든 도전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와는 달리, 정유사는 지금껏 어떤 발전을 했을까? △ Edmund Muskie(머스키 상원의원) 1970년 머스키 상원의원은 미국의 대기오염 방지법. 일명 '머스키 법' 을 만들었다. 당시의 자동차에서 각각 평균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90% 로 줄여야 하는 것이 주 내용..
영화,애니 속 자동차 이야기 RGB STANCE 2018. 11. 5. 18:17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 1920 인디언 스카우트 군대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다. 처음 제목을 보고서 웬 인디언? 백인이 주인공인데? 하고 봤는데, 잔잔하고 큰 울림을 주는 바이크 영화였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이라는 영화는 지난 2005년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버트 먼로(Burt Munro, 1899~1978)' 라는 사람이 1920년식 인디언 스카우트를 개조하여 미국 유타주의 보너빌(Bonneville)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스피드위크' 에 참가하여 1967년에 공식 기록 306km/h 를 달성한 내용으로,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계산오류로 296km/h 로 정정되었지만, 1,000cc 이하 바이크에서의..
Car Culture RGB STANCE 2018. 11. 5. 17:19
포르쉐 향기 가득한 커피 한잔 차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카페에 앉아 수다 떨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 포르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포르쉐 993의 Flat 6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이 있다. 남아프리카에 본사를 둔 'Superveloce' 라는 곳은 이번에 공개한 포르쉐 Flat Six 커피머신 뿐 아니라, V12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 등 다양한 커피머신을 판매하고 있다. △ Porsche 993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였던 포르쉐 993은 정말 그 특별함을 더해주는데, 그런 엔진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니, 그 느낌이 자동차 덕후에게 더욱 깊은 의미로 와닿을 것만 같다. 296마력의 3.8리터 엔진인 포르쉐 993의 Flat six 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5. 16:01
BMW M3, M4 드라이브 샤프트 불량으로 리콜! BMW 의 고성능 모델인 M3 와 M4. 그리고, M4 GTS 까지 드라이브 샤프트 불량으로 리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도로교통 안전국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에서 BMW M3, M4 의 드라이브 샤프트가 플랜지와의 연결 불량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한다. 리콜에 들어가는 차량은 북미에서 2,661대로 2016년 3월~9월에 생산된 M3, M4 각각 쿠페와 세단, 컨버터블을 포함한 차량으로 국내에는 언제 이슈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미국에서 주행에 아주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인 드라이브 샤프트의 불량을 지적함에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5. 10:33
소울(Soul), 과연 어떻게 나올까?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아자동차의 소울(Soul)이 기대되는 것은, 북미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보였었고,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때문이다. Carscoops 에서 촬영한 스파이샷과 Josh Byrnes 의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신형 소울에 대한 예상을 어느정도 해볼 수 있다. 실내의 변화와 확 바뀐 부분은? Carscoops 에서 촬영한 소울의 실내 스파이샷을 보면, 여전히 위장막들이 있지만, 게임기처럼 생긴 스티어링휠이 지금의 기아자동차의 스티어링휠 디자인과는 다른 부분을 알 수 있으며, 그 다음 눈에 띄는 부분은 꽤 커진 디스플레이와 함께 기어노브의 변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어노브인데, 로터리 방식의 다이얼로 기어가 바뀌었다. 기존의 전..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1. 5. 09:58
핫휠 50주년 기념, 한정판 모모(MOMO) 스티어링휠 핫휠(HotWheels) 은 흔히 볼 수 있는 미니카 브랜드인데,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이 있고, 다양한 에디션들이 있는데, 이번에 그런 핫휠이 50주년을 맞이했다. 50주년을 기념해서 이탈리아의 튜닝브랜드로 유명한 '모모(MOMO)' 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고, 스티어링휠을 제작했다. 가격은 $399.95 로, 한화 약 45만원 정도 된다. 알칸타라로 감싸져 있으며, 핫 휠 로고가 레이저 각인되어 있는 이 스티어링휠은 핫휠 50주년 기념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이 두 아이코닉한 회사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스티어링휠은 (https://hotwheels.momo.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