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0. 7. 11. 13:31
테슬라 오토파일럿, 완전자율주행 아니다 독일에서 테슬라(Tesla) 의 오토파일럿(Autopilot) 의 '완전자율주행' 이라는 홍보에 대해 소송이 걸렸다. 독일의 비영리단체인 불공정 경쟁 방지 센터(Center for Unfair Competition) 에서 테슬라 모터스가 홍보하는 방식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 '완전자율주행' 이라는 홍보문구가 고객을 혼동시킬 수 있으며, 독일 내에서 아직 자율주행에 대한 법적 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광고는 부당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만약, 이 소송에서 테슬라 모터스가 지게 되면, '완전자율주행' 이라는 문구를 삭제해야 한다. 그런데, 사실 오토파일럿은 사실 완전한 자율주행이 아니다. 완전자율주행은 5단계 자율주행 기능을 말하는데, 아직 이 단..
Rumor RGB STANCE 2020. 7. 11. 12:30
알파 로메오(Alfa Romeo) 몬트리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면? 여전히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알파 로메오 모델 중 하나인 알파 로메오 몬트리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해 Ruperto Design 에서 상상력을 발휘했다. 이미 50년 전에 만들어졌던 알파 로메오 몬트리올의 특징 요소를 살려놓은 것이 특징이며, 이 디자인은 알파 로메오의 110주년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디자인 챌린지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500여건의 출품작 중 2등을 한 디자인이다. 1등 및 3등을 한 디자인들도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Ruperto Design 의 랜더링이 마음에 든다. 1등을 차지한 오토스케치(AUTOSKETCH) 의 랜더링은 풍부한 볼륨감과 깔끔한 라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3등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10. 16:42
르노삼성자동차 XM3, 첫 수출길 오른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7월 25일, XM3 의 해외 수출 선적을 개시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 의 첫 수출지역은 칠레이며, 83대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추가로 57대를 수출해 총 140대의 XM3 를 칠레에 수출할 계획이며, 칠레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이해진 제조본부장은 "닛산 로그 이후 부산공장의 차세대 수출 주력 모델로 XM3 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라며, "우수한 상품성으로 치열한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가능성을 증명한 만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XM3 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XM..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0. 7. 10. 00:00
유럽감성을 품은 실용적 SUV, 르노 캡처 디젤 소형 SUV 를 선택한다는 것은 실용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한다는 것일 수 있다. 그렇다고, 예쁘지 않으면 안된다. 편해야 하고, 공간도 넉넉하고, 연비는 물론, 스타일까지 만족스러워야 한다. 르노 캡처 디젤모델을 시승하면서는 편안한 주행감성과 연비. 공간은 물론, 스타일까지도 꽤나 괜찮은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련된 디자인 얼핏, QM3 가 생각나긴 하지만, 2세대로 바뀌면서 스페인 공장에서 수입되는 르노 캡처는 새로워진 파워트레인과 더 커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전면부와 후면부는 최신 르노의 디자인 언어가 적용되었고,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C-Shape LED DRL 이 더욱 멋진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으며, 후면부의 ..
Motor Sports RGB STANCE 2020. 7. 9. 15:18
HYLO (High Yaw Lift Off), 아우디가 남긴 선물 아우디(Audi) 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에서 철수하면서, 레이싱 안전을 위한 큰 선물을 남겼다. 바로, HYLO(High Yaw Lift Off) 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기술은 2018년 메르세데스가 DTM 을 철수하면서 BMW 가 그 수혜를 입게 되었다. HYLO 는 뉘르부르크링의 DTM 테스트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레이싱카가 스핀을 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때, 자동차가 들리는 것을 막기 위한 고출력 리프트 오프 시스템으로, 2020 시즌에는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HYLO 는 리어 스포일러쪽에 붙이는 구조로, 마치 비행기의 방향타처럼 작용하여 차가 뜨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9. 14:21
더욱 럭셔리한 벤틀리 플라잉스퍼(Bentley Flying Spur) 고객의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더 럭셔리해 질 수 있는 벤틀리(Bentley) 에서 안락함과 공간의 럭셔리함을 극대화한 4인용 구성의 럭셔리한 플라잉스퍼를 만든다. 플래그십 모델다운 럭셔리함에 럭셔리를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앞좌석에서 뒷좌석으로 연장되는 중앙 콘솔이 뒷좌석 승객 사이를 나눠주며, 팔걸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센터 콘솔에는 5인치 터치 스크린 리모컨과 컵 홀더 등의 추가 보관 공간이 있으며, 전자식 피크닉 테이블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내부 장식 외에 새로운 3가지 외부 컬러를 추가했는데, 컨티넨탈 GT 와 동일하게 Viridian, Patina, Snow Quartz 를 추가했고, 라디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9. 11:36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계약 재개! 기아자동차가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의 계약을 재개하며,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모델인 '그래비티' 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연비 관련해서 친환경차 인증 이슈로 계약을 중단한 바 있었는데, 복합연비 15.3km/L 에 최고 출력 230마력, 35.7kg.m 의 토크로 다시 한번 시장에 도전한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경쟁 하이브리드 SUV 대비 높은 연비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SUV 시장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고려해서 계약을 재개한 것이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180마력, 27.0kg.m 의 1.6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에 44.2kW, 264Nm 의 모터를 조합하여 230마력, 35..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9. 11:10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로드스터 공개! 람보르기니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시안(Sina) 의 로드스터가 공개되었다. 람보르기니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카로, 아벤타도르 SVJ 에 사용하는 6.5리터 V12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819마력의 출력을 내며, 제로백 2.9초에 최고속도 350km/h 의 성능을 자랑한다. Sian 로드스터는 단 19대만 만들어지며, 이미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 람보르기니 시안 로드스터의 가격은 대략 370만 달러. 한화 약 44억 1,854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람보르기니가 갖고 있는 직선의 강렬한 디자인 언어를 담고 있으며, 프론트 헤드라이트의 DRL 은 강력한 시그니처가 될 것이며, 마찬가지로 리어의 트리플 테일램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8. 12:22
전기차로 미국 대륙 횡단이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전기차의 최대 단점 중 하나는 장거리를 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배터리와 시스템의 개선으로 주행가능거리는 더욱 길어졌고, 충전소 역시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미국의 Electrify America 라는 곳에서 전기차로 미대륙을 횡단할 수 있도록 고속충전이 가능한 경로를 구축해 낸 것이다. Electrify America 에서는 평균적으로 70마일(112km) 마다 고속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워싱턴 DC 에서 LA 까지 연결되는 2,700마일(4,320km) 의 도로에 충전소를 설치했다. 11개의 주를 통과하는 경로 외에도 잭슨빌(Jacsonville) 과 샌디애고(San Die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