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3. 9. 3. 23:52
제네시스 G90, S 클래스와 비교해도 좋아!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3.5 AWD 를 시승해봤다. 중후함도 느껴지지만, 세련미가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과 S 클래스 부럽지 않을 주행성능과 편의옵션. 그리고 익숙함은 많은 부분에서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다. 플래그십 세단답게 진지하면서도 살짝은 젊은 감각의 세련된 모습들을 보면 S 클래스보다 더욱 합리적이면서도 가치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돋보이는 세련미 2세대로 넘어온 G90 은 완전히 제네시스만의 라인을 잘 잡았다. 2-line 이라는 패밀리룩을 과감히 따르면서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클램쉘 본넷 등의 디자인은 제네시스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독창성을 보여주며, 하나의 조각 같은 조형미를 완성시켜주고 있다. 오토플러시 도어손잡이를 적용해 튀어나온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9. 22:23
3열까지 VIP 의전시트 – 헤리티지 카니발 하이리무진 한번에 VIP 의전부터 골프 라운딩까지 가능한 실속있는 차량을 찾는다면 카니발 하이리무진 컨버전 전문업체 ‘헤리티지(HERITAGE)’ 에서 선보이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2열은 물론, 3열까지 VIP 의전시트를 적용해 보다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든것과 함께,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7,200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은 매우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다. 4세대 기아 카니발 9인승 시그니처 풀옵션 3.5 가솔린 모델과 9인승 프레스티지 3.5 가솔린으로 제작되는 헤리티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헤리티지만의 디자인 포인트와 함께, 실내 공간 활용이 인상적이다. 일단, 앞서 설명한대로 2열과 3열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5. 14:29
기아 EV5 디자인 공개! 기아가 25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중국서부국제박람성(Western China International Expo City)에서 개최된 ‘2023 청두 국제 모터쇼(Chengdu Motor Show, 이하 청두 모터쇼)’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인 ‘The Kia EV5(더 기아 이 브이 파이브, 이하 EV5)’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는 중국 내 중장기 전동화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EV5 디자인 공개 외에도 EV6를 정식 출시하는 등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통한 중국 시장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EV5는 지난 3월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중국 기아 EV 데이(Kia EV Day in China)’에서 선보인..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3. 8. 25. 08:30
신형 싼타페, 꽤 괜찮은 성능 5년만에 풀체인지 된 5세대 신형 싼타페를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부터 파주까지 약 2시간 동안 고속화도로와 일반 도로를 달려봤다. 기대치가 낮아었던 탓일까? 시승해보고 난 소감은 “뭐야 꽤 괜찮잖아?” 였다. 3세대 플랫폼을 활용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디 올 뉴 싼타페’ 는 디자인과 편의성, 공간성 등은 일단 뒤로 하고, 주행 성능만 봐도 확실히 이전 세대의 싼타페와 비교해 상당히 좋아졌다. 우선 시승한 모델은 2.5 가솔린 터보 모델로,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281마력, 43.0kg.m 의 토크를 보이는데, 가솔린 엔진답게 실내에서 딱히 거슬리는 소음과 진동은 없었다. 본격적으로 도로위를 달려보니, 서스펜션에서 오는 느낌부터가 확 달랐다. 초반에는 딴딴한 느낌이라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3. 09:06
기아 '더 기아 레이 EV' 사전계약 실시! 기아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기아 레이(이하 레이)’의 전기차 모델 ‘더 기아 레이 EV(이하 레이 EV)’의 사전계약을 24일(목)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이 EV는 레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깨끗한 면 중앙에 육각형 충전구를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의 등 EV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실내는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다. 레이의 시동 버튼과 변속 레버가 있던 센터페시아는 수평형의 공조 스위치 및 디스플레이와 수납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레이 EV는 신규 색상 스모크 블루 등 총 6종의 외장 색상과 라이트 그레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2. 22:35
헤리티지 카니발 스테이(STAY) 면 차박 준비 끝!차박이 가능한 차량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여전히 카니발이 차박으로도 인기가 있는 차량이다. 헤리티지(HERITAGE) 에서 제작한 카니발 스테이(STAY) 는 평일에는 출퇴근, 비즈니스, 의전으로도 가능하다가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차박 캠핑을 나가기에 딱 좋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이다. 4세대 카니발 3.5 시그니처 풀옵션으로 제작되는 카니발 스테이는 고급스러운 실내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비즈니스로도 충분하지만, 가족을 위한 차량에 조금 더 포인트가 잡혀 있다. 특히, 독립 2열 시트와 3열 시트를 모두 180도 풀 플랫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회전이 가능한 2열 시트는 서로 마주보며 편안히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캠핑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2. 00:58
불타버린 이 자동차가 25억이 넘어? 보통 폐차급의 차량에는 고철값만 매겨지기 마련이지만, 이 차는 다르다. 완전히 불에 타버렸는데도, 소더비 경매에서 187만 5천달러(한화 약 25억 1,437만원)에 판매되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이 불타버린 차는 '페라리'. 그것도 전세계 단 13대만 생산되었던 1954년 Ferrari 500 Modial Spider Series I 이기 때문이다. 섀시 번호는 0406 MD 로 1954년 3월에 제작된 몬디알 스파이더 시리즈 중 두번째 모델이며, 당시에 페라리의 유명한 레드 컬러인 Rosso Corsa 로 칠해진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 는 밀라노의 스포츠카 딜러인 Franco Cornacchia 에게 판매했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2. 00:25
20년 동안 방치된 E46 M3 CSL 뽀안 먼지가 쌓여있고, 뒷범퍼를 비롯해 차량 외부가 약간 파손되었으며, 함부로 차량을 끌고 갈 수 없도록 잠금장치가 되어 있는 이 차량은 BMW M3(e46) CSL 이다. BMW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할텐데, 이 차량은 무려 20년 동안 영국의 한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초기 차량 소유주가 지난 2004년 8월 4일에 영국 레딩에서 차량을 수집하고 런던의 주차장까지 딱 59km 만 주행하고 그 다음부터 방치했다고 하는데, 실제 주행거리는 그보다 더 긴 약 2,3000Km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대체 이 명차가 왜 20년 동안이나 방치되어 있었을까? 그 이유는 지난 2006년 3월부터 세금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8. 21. 17:59
더 강력해진 3세대 콜로라도가 온다! 쉐보레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 가 올 하반기에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8월에 국내 첫 수입되면서 수입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모델인 만큼, 3세대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기대가 꽤 크다. 그런데, 이번에는 2.7리터 4기통 엔진을 사용한다. 더 강해졌지만 조금은 아쉽다. 3세대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모두 완료했는데, RWD, AWD 2종이며, 모두 4기통 2.7리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기존 V6 엔진을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아마도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국내에 들여올 2.7 가솔린 터보 엔진은 314마력, 59.4kg.m 의 토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