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12. 11:00
신형 우루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피크 신기록 달성 오는 8월 중순에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슈퍼 SUV, 신형 우루스(Urus)가 최근 100회를 맞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레이스에서 10분 32.064초의 양산 SUV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다. '구름 위의 경주(The Race to the Clouds)'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는 해발 2,860 미터에서 시작해 4,300 미터까지 올라가는 평균 7%의 경사도를 가진 20 km의 업힐 코스로, 156개의 코너를 통과하면서 산악 지역의 희박한 공기와 변화무쌍한 기후 환경을 모..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12. 10:47
상품 경쟁력 높인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차는 12일(금)부터 상품 경쟁력을 높인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2023 스타리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3 스타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로,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Crosswind Stability Control)’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또한 스타리아 카고(..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10. 23:45
Rodin FZERO 뉴질랜드의 Rodin Cars 에서 FZERO 차량을 3년전에 선보인 이후,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이 차량은 트랙에서 가장 빠른 차를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2023년에 첫 차량을 생산한 이후, 27대만 만들어질 것이라고 한다. FZERO 는 카본파이버로 차체가 만들어져 있으며, 전체 무게가 겨우 698kg 에 불과하며, 4.0리터 트윈 터보차져 V10 엔진에 174마력짜리 전기모터를 더해 시스템 최고출력 1,159마력, 1,026Nm 의 토크를 보인다고 한다. 참고로, 엔진은 10,000rpm 까지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Rodin FZERO 에 사용되는 V10 엔진의 무게는 132kg 으로, 지금까지의 V10 중 가장 가볍고 컴팩트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8단 변속..
Motor Sports RGB STANCE 2022. 8. 10. 23:15
현대차, 2022 핀란드 WRC 우승! 현대자동차는 4일(목)부터 7일(일, 현지시간)까지 핀란드 위베스퀠레(Jyväskylä)에서 진행된 2022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8번째 라운드 '핀란드 랠리(Secto Automotive Rally Finland)'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월) 밝혔다. 핀란드 랠리는 1951년 몬테카를로 랠리의 지역 예선 성격으로 시작됐으며 WRC와는 개최 첫해인 1973년부터 함께 해온 유서 깊은 대회로 70년의 긴 역사는 물론, 인기 면에서도 첫손에 꼽히는 랠리이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오트 타낙 (Ott Tänak),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등 2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하이브리드'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10. 23:09
5년만에 새로워진 '더 뉴 기아 레이' 기아가 10일(수)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Joy for Reason)’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7. 11:40
USB 케이블로 훔치기 쉬운 현대기아차 미국에서 아주 이상한 트렌드가 생겨났다. 바로, ‘USB 기아 챌린지’ 라며 틱톡(TikTok) 에서 USB 케이블을 이용해 차량을 훔치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인데, 지난 몇달 동안 USB 이용한 차량절도가 틱톡과 유튜브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는데,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2021년 현대기아차의 차량절도 건수는 전년 대비 2,644% 나 증가했으며, 매일 20대 정도가 절도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시간주에서는 현대기아차의 도난사고가 전체 도난차량의 45% 에 달하며, 플로리다주에서는 2주 동안에만 56대의 도난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USB 케이블을 이용한 차량절도는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2021년식 차량까지가 대부분 범행 대상이..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2. 8. 7. 11:10
굵직한 매력의 2023년형 모하비 기아의 프리미엄 대형 SUV ‘The 2023 모하비’ 를 시승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부터 할 것이다. “사골” 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사골. 모하비가 로망일 수 있다. 모하비는 현재 어쩔 수 없는 한계가 분명 있지 만, 정통 RV 로서의 가능성도 남아있기에 계륵같은 느낌이 든다. 좋으면서도 아쉬운 복잡한 감성이 교차했던 모하비다. 달라진 점을 찾아야 하나? 2019년의 모하비와 비교하면 엠블럼이 바뀐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변화된 점은 딱히 없지만, 여전히 굵직한 선과 볼륨감이 살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그릴은 세로형으로, 테일램프까지 디자인적 일관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모하비 디자인이 더욱 중후한 멋이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6. 11:01
페라리 296 GTS 국내출시! 페라리가 V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장착한 2인승 컨버터블 '296 GTS' 를 국내 출시했다. 2020년에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번째 PHEV 스파이더 차량이다.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지난 해 출시된 296 GTB와 더불어 한계 상황 뿐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순수한 감성을 보장하는, 운전의 재미(fun behind the wheel)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량이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RHT(Retractable Hard Top, 접이식 하드톱)를 장착해 296 GTB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오픈톱 주행의 감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96 GT..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8. 4. 12:15
2022년 7월 국산차 브랜드별 내수판매실적 1위는? 지난 2022년 7월의 국산차 브랜드별 내수판매실적은 6월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는 아니지만, 살짝의 변화가 있었다. 전체 내수판매량으로만 본다면 기아자동차가 51,35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6.6% 증가한 내수판매실적을 보였고,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56,305대인데, 제네시스의 판매량 10,512대를 제외하면 45,793대를 판매했다. 이어서 쌍용자동차가 토레스의 출시에 힘입어 6,100대의 내수판매실적을 기록했고, 르노코리아자동차가 4,257대, 한국지엠이 4,117대를 각각 기록했다. 국산차 각 브랜드별 내수판매실적 1위는 다음과 같다(상용모델 제외) 기아차 국내판매 1위, 쏘렌토 기아자동차가 7월 내수판매실적 1위를 기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