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STANCE

새로운 열차단 썬팅 필름, T-NINE(티나인)/티나인썬팅

CAR LIFE/ITEM RGB STANCE 2020. 10. 20. 19:46

새로운 열차단 프리미엄 자동차 썬팅필름 자동차 썬팅. 정확한 표현으로는 틴팅(Tinting)이지만, 썬팅이라는 단어가 더 많이 알려져 있다보니 그냥 자동차 썬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편해졌다. 이런 이야기는 뒤로 하고, 자동차 썬팅필름의 브랜드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자동차 썬팅필름은 보통 저렴한 염색필름과 열 흡수형 필름 및 열반사형 필름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들을 갖고 있다.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자동차 썬팅필름들은 세가지 목적들을 갖고 있다. 첫번째는 열차단. 두번째는 프라이버시 보호, 세번째는 드레스업의 측면까지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에 어울리는 색감의 썬팅필름과 함께, 안전하면서도 실용적이어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티나인(T-Nine) 프리미엄 썬팅필름은 새로운 자동차썬팅필름을 찾는 사람..

세단부터 SUV 까지! 제네시스를 다양하게 경험하는 '제네시스 스펙트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20. 18:07

제네시스를 경험하는 '제네시스 스펙트럼' 이제 자동차도 구독하는 시대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리고, 제네시스가 세단부터 SUV 까지 제네시스를 다양하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구독 서비스인 '제네시스 스펙트럼' 을 리뉴얼 런칭했는데, 지난 2018년 12월에 월 구독료 납부로 제네시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아 올해 5월까지 시범 운영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운영 지역과 차종,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혜택을 강화해 국내 대표 차량 구독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차량까지 가능한가?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189만원 구독료를 내면, G70 과..

2021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 스타일과 편의성을 더했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20. 14:05

쉐보레 2021 '더 뉴 말리부' 출시 쉐보레(Chevrolet) 가 2021 '더 뉴 말리부' 를 출시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아닌, 연식변경 모델로, 시크한 블랙과 레드의 조합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 '레드라인'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되었고, '미드나잇 블루'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다. 그리고, 새로운 연식의 말리부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연결하는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이 신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원래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기존 말리부의 부품 재고가 많이 남아있던 탓에 연식변경을 선택한 것으로 보여진다. 2021 말리부에서 새로워진 점은? 앞서 설명한 대로 '무선 스마트폰 프로젝션 시스템' 이 추가되는데, 스마트폰은 USB 케이블 연결 ..

팍스콘(Foxconn), EV 플랫폼 공개 - EV 의 안드로이드가 될 것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20. 13:38

팍스콘(Foxconn), EV 플랫폼 공개 애플(Apple) 의 아이폰(i Phone)의 OEM 공장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팍스콘(Foxconn) 이 전기자동차 시대에 맞춰, EV Open Platform 을 공개했다. HHTD 20 행사를 통해 새로운 전기차의 오픈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해치백이나 세단, SUV 및 MPV 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2,750~3,100mm 의 범위의 휠베이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차고도 가능하다고 한다. 팍스콘(Foxconn) 의 이번 EV 플랫폼 공개는 많은 의미를 가지는데, 테슬라(Tesla) 가 전기차의 애플이라고 한다면, 자신들은 전기차의 안드로이드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다양한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용량의 배터리 팩 및 전기모터도..

제네시스 '더 뉴 G70' 출시! - 4,035만원부터! 드리프트 기능까지?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20. 09:57

Genesis The new G70 출시! 제네시스의 중형 스포츠세단 G70 이 첫 번째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역동성을 극대화시킨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과 고성능차에 어울리는 주행성능 및 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갖추었으며, 가격은 4,035만원부터 시작한다. '더 뉴 G70' 은 제네시스의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답게,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 양 옆으로 날개처럼 뻗어올라가는 두 줄의 쿼드램프가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측면부를 보면,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으로 기존 G70 이 갖고 있던 역동적인 비율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사이드벤트와 신규 G70 전용 휠을 사용하여 민첩한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후면부의..

현대차, 정부/지자체/에너지 업계와 손잡고 상용차 수소인프라 구축한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9. 19:51

정부, 지자체, 에너지 업계와 함께하는 '코하이젠(Kohygen)' 설립 현대자동차과 정부와 지자체, 에너지업계 등과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난 15일,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에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운영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d Company)'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 을 체결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와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및 국토부 차관,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한 민관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Kohygen : korea Hydrogen Energy Network)..

기아자동차, 고객선호 사양 기본화 한 2021 K5 출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9. 19:29

고객선호 사양 기본화 한 2021 K5 출시 기아자동차가 2021 K5 를 출시했다.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면서고, 매력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는데, 기존 K5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에만 적용했던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021 K5 전 트림에 확대적용해 정숙성을 높였고,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부터 A 필러와 B 필러에 니트 내장재를 적용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2.0 LPG 렌터카 모델 제외) 그리고, 리모트 360도 뷰 기능을 2021 K5 에 추가해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 전방위를 영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이브리드 모델 '시그니처' 트림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를 기본 적용하고, 18인치 전면가공 휠을 선택해 고객 만족도를 높..

코나(KONA) N Line 시승기 - 제법 맛있게 매운맛!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0. 10. 19. 18:37

코나 N Line 시승기 - 더 좋아졌네! 3년만에 새로워진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 N line 을 시승해보고 왔다. 세련되어진 디자인과 함께, 주행성능 역시 눈에 띄게 변화되었다. 특히, 사륜구동과 함께하는 핸들링 감각이 단단해진 서스펜션 및 섀시 등과 더해져 N 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는 점에서 캡사이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매운맛이라고 해두고 싶다. *본 시승기는 현대자동차의 초청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코나(KONA) 가 3년전에 출시되었을 때에는 생긴 모습이 독특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특히, SUV 에서 헤드라이트가 ‘눈뽕’ 을 야기시킨다는 불만을 접수했는지, 헤드라이트를 아래로 내리고 DRL 을 보통 알던 헤드라이트 위치에 만들었다. 여전히 DRL 이..

2,300만원 수입차 -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출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6. 23:13

폭스바겐 7세대 제타(Jetta), 2,300만원에 출시! 폭스바겐(VolksWagen) 코리아가 2020년 성과 리뷰 및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면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내용을 공개했다. 그 중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신형 제타(Jetta)' 다.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는 수입차 시장 대중화를 위한 폭스바겐의 핵심전략이자 주요 과제인데 1979년 처음 출시된 제타는 지난 40여년 동안 전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 누적판매를 기록한 베스트모델로, 국내에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 7천여대가 넘게 판매된 모델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점은 2,300만원부터 시작하는 차량가격이다. 국산 소형차보다도 저렴한 파격적인 가격이다. 7세대 제타는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더 뉴 코나' 가격 공개 - 2,031만원~2,814만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5. 20:57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출시! 2,031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KONA) 가 3년만에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개선하고 돌아왔다. '더 뉴 코나(The New KONA)' 는 기존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넓고 날렵해진 인상을 더해 민첩하고 역동적인 더 뉴 코나의 디자인을 완성해 미래지향적인 SUV 를 구현했다. 그리고, 더 뉴 코나는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스마트' 와 모든 안전 및 편의사양이 선택 가능한 '모던' 및 모든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 한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2,031만원, 모던 2,244만원, 인스퍼레이션..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티저 이미지 공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5. 20:35

쌍용자동차, 플래그십 SUV '올 뉴 렉스턴' 티저 이미지 공개 쌍용자동차가 자사의 플래그십 SUV 렉스턴의 신모델 출시 일정을 확인하고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롭게 '올 뉴 렉스턴(All New Rexton)' 으로 이름을 확정하고, 출시에 앞서 Full LED 헤드램프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등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 올 뉴 렉스턴은 내외관 스타일을 바꿨으며, 파워트레인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및 안전성 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AI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시켰다고 한다. 참고로, 쌍용자동차는 11월 4일 임영웅의 신곡 쇼..

로터스(Lotus), 볼보 기반의 SUV '람다(Lambda)' 를 만든다

Rumor RGB STANCE 2020. 10. 15. 08:37

로터스, 스포츠카가 아닌 'SUV' 만든다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로터스(Lotus) 에서 새롭게 SUV 를 개발하고 있으며, 차량명은 '람다(Lambda)' 가 될 것이라고 한다. 브랜드 최초로 'E' 로 시작하지 않는 차명이면서 동시에 SUV 라는 점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미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슈퍼카 브랜드들 역시 SUV 를 만들고 있고, 수익성이 좋은 만큼 로터스 역시 SUV 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제는 경량스포츠카 브랜드의 느낌에서 '경량' 은 빠지고 스포츠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로터스의 SUV '람다' 는 볼보와 상당부분 부품 공유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은 볼보의 SPA 플랫폼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XC90 과 폴스타(Polestar)1 에 사용되는 플랫폼으..

미리 살펴본 ‘더 뉴 코나(KONA)’, N Line, 하이브리드, 가솔린 터보의 특징들은?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5. 08:30

미리 살펴본 ‘더 뉴 코나’ 3년만에 상품성을 개선하고 새로워진 디자인의 ‘더 뉴 코나(The new KONA)’ 의 실내외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고 왔다. 3년만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N Line 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모델 등이 갖고 있는 각각의 특징들을 살펴봤다. 코나 N Line 의 특징은? ‘더 뉴 코나’ 는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인 감성의 디자인으로 페이스리프트 되었다. 그 중 N Line 이 가장 기대되는데, 기존 코나의 역동감 넘치는 실루엣과 안정감 있는 디자인에 세련된 DRL 이 눈에 띄며, 메쉬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반 가솔린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과는 달리, 살짝 다르다. 뿐만 아니라, 현대 엠블럼이 N Line 은 프론트 그릴에..

300마력 매운맛 핫 해치! 폭스바겐 골프 GTI 클럽스포츠 공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5. 08:06

VW Golf GTI Clubsport 폭스바겐(VolksWagen) 에서 8세대 골프(Golf) 의 GTI 클럽스포츠(Clubsport) 를 공개했다. 엔진과 브레이크, 서스펜션 뿐 아니라 스티어링까지 개선하여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핫해치 모델로,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으로 일반 GTI 보다 50마력 더 강력한 300마력, 400Nm 의 토크를 내며, 7단 듀얼클러치와 함께 제로백 6.0초 이내의 가속력을 보이며, 최고속도는 250km/h 다. 아직 적응 안되는 8세대 골프 프론트의 모습과 달리, 뒷모습은 상당히 안정적이면서도 매력적이다. 일단, GTI 클럽스포츠답게 공격적인 프론트 범퍼 디자인이 인상적인데, 핫해치다운 달리기 성능은 출력 외에도 GTI 대비 15mm 낮아진 차체와 프론트 액슬의 포지..

아우디(Audi), "디젤은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내연기관"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0. 14. 23:33

아우디(Audi), 디젤엔진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우디(Audi) 의 CEO 이자, R&D 책임자이며 Markus Duesmann 은 여전히 내연기관에 미래가 남아있다며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Automotive News Europe) 과의 인터뷰에서 내연기관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Duesmann 은 아우디에서 최근 수소연료전지차를 비롯, 새로운 전기차들을 공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내연기관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끝나기까지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며, 디젤게이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던 디젤엔진이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내연기관이라고 주장했다. Duesmann 은 아우디의 고객들이 여전히 디젤엔진을 좋아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디젤엔진(TDI) 을 유지할 것이며, 디젤엔진이 배기가스 규제를..

1
···
78
79
80
81
82
83
84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