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8. 5. 23:53
- 사실상 개정 취소- 운행에 문제 없는 외장 부품만 적용-출고 5년 이내 차량은 품질인증부품 사용 의무 없음 자동차 보험의 고비용 수리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려고 했던 ‘품질인증부품’ 강제사용은 많은 반발에 의해 사실상 취소되었다. 아직 품질인증부품 사용 사례가 적으며, 소비자의 인식 개선 등을 위한 여건 조성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유와 함께,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품질인증부품 사용을 유도해 나가겠다는 내용이다. 즉, “니네가 이렇게 빨리 알아차릴 줄 몰랐어 ㄲㅂ” 라는 식이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사, KAPA(한국자동차부품협회) 에서 쿵짜작 쿵짝 하려고 했던 ‘품질인증 대체 부품 제도’ 는 자동차 보험 표준약관 개정 쿠데타로 개정 열흘 정도를 두고 사실상 취소가 되었다. 일반 소비자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8. 5. 15:52
메르세데스가 선보일 새로운 전기차 그릴이..?- 어딘가 익숙한 디자인- 존재감 부각될 디자인이라는데 과연? 메르세데스-벤츠가 GLC EV 라인업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상징 중 하나인 크롬 그릴을 과감한 디자인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과거 W108 모델과 600 풀만 같은 차량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보통 위장막 차량이 다닌다 해도, 대충의 실루엣은 보이는데, 그게 잘 보이지 않는 이유가 바로 '픽셀 디자인'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픽셀 디자인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로 GLC EV 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크롬 프레임과 격자 구조 및 조명까지 아주 독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 픽셀 디자인(픽셀 도트) 는 움직이는 것으로 예상되며, GLC EV..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8. 5. 14:44
- 없는데 있는 ‘이것’- 럭셔리 슈퍼카에 없어서 당황 럭셔리 슈퍼카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부가티(Bugatti) 의 투르비용(Tourbillon) 에 ’이것’ 이 없다고 한다. 센터 허브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스티어링 휠이나 티타늄으로 만든 계기판. 그리고, 특별히 3D 프린팅을 통해 제작된 서스펜션 부품, 리어 디퓨저 등 다른 차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럭셔리한 것들이 가득한 부가티 투르비용에는 바로 ‘스피커’ 가 없다. 그 이유는 차량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스피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9,500rpm 으로 느끼는 8.3리터 V-16 엔진음이 스피커지!” 라는 개념이 아니다. 진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 가 없이 차량 자체가 스피커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전기 신호를 진동..
BIKE RGB STANCE 2025. 8. 5. 13:56
- 스포츠, 익스트림 두가지 모델- 7,900 달러에서 11,950달러- 역대급 강력한 트레일 주행 가능한 전기자전거 슈퍼 스포츠카로 유명한 맥라렌(McLaren)이 전기 자전거를 만들었다. 스포츠와 익스트림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카본 파이버 프레임을 사용하고,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핸들바와 LED 조명까지 들어가 있는데, 카본프레임 자체를 설계하는 데에만 1,000 시간 이상을 사용했다고 한다. 스포츠와 익스트림 모두 250 이라는 기본 모델부터 시작하는데, 기본 모델은 121Nm 의 최대 토크와 250W 의 출력을 낸다. 그리고, 12단 SRAM 구동계와 36V 15Ah배터리를 사용하며, 타이어는 피렐리 Scorpion Enduro 를 사용하고, RockShox 쇽업쇼버를 사..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5. 8. 5. 10:23
- 자동차 사고시 순정품 대신 ‘품질인증 부품’ 사용 강제- 사유재산 침해 및 소비자 선택권 박탈- 보험사와 KAPA 만 즐거운 자동차 보험 표준약관 개정 2025년 8월 16일부터 금융감독원이 표준약관 개정을 예고하면서 ‘대체 부품 인증제도’ 가 강제될 예정이다. 대체 이게 무엇인지, 자동차 보험료를 내면서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해보자. 미리 말하자면, 의심이 가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대체 부품 인증제도’ 가 뭔데? 지난 2015년부터 자동차 사고수리시에 수리비와 보험비 증가를 막기 위해 ‘대체 부품 인증 제도’ 를 실시해 왔었다. 동일한 성능에 저렴한 부품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였는데, 이 당시에는 품질인증 부품으로 사고수리시에 25% 페이백을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