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2. 12. 10:41
'더 기아 타스만', 3,750만원부터!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파격적인 3,750만원부터 타스만을 구입할 수 있다. 더 비싼 가격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의 사양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기아는 타스만의 트림명을 강인하고 역동적인 픽업 특성을 고려해 ▲다이내믹 ▲어드벤처 ▲익스트림으로 구분했으며,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모델을 별도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타스만의 가격은 기본 모델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이며 특화 모델인 ▲X-Pro는 5,240만원이다. 국내는 2.5 가솔린 터보만!기아는 타스만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4. 10. 29. 22:39
기아 최초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을 ‘2024 제다 국제 모터쇼’ 에서 공개했다. 타스만은 보다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범용성 등 기존의 픽업트럭을 넘어선 상품성과 함께, 깊은 경험을 더해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의 확장(Dive into a New Dimension)’ 시키는 정통 픽업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더 기아 타스만은 고객의 삶과 픽업의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자 한다”며 “탁월한 성능과 실용성, 진보적인 기능을 결합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원하는 소비자와 소규모 사업자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렬한 디자인기아는 실용적 가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4. 6. 28. 15:23
2024 부산모빌리티쇼 시작!2024년 7월 7일까지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 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다양한 신차들과 컨셉트카를 볼 수 있었다.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르노코리아. 그리고, BMW 그룹코리아(BMW, MINI, BMW모터라드) 가 참여하며, 어울림모터스도 참가를 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어떤 차를?현대자동차에서 주목할 차량은 첫 전기 경차 ‘캐스퍼 일렉트릭(CASPER Electric)’ 이다. 기존 캐스퍼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픽셀 그래픽이 적용된 전면부 턴시그널 면발광 주간주행등(DRL) 과 후면부의 테일, 스탑 램프 등의 전동화된 디자인 요소들이 추가되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15Km 의 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4. 4. 23. 22:37
위장막도 멋져! - 기아 타스만 기아가 23일(화)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는 ‘미처 가보지 못한 길(The Paths Never Taken)’을 주제로 호주ᆞ뉴질랜드의 유명 아티스트 리처드 보이드 던롭(Richard Boyd-Dunlop)과 협업해 타스만의 위장막 디자인을 개발했다. 위장막 디자인의 핵심 주제인 ‘미처 가보지 못한 길’은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모험에 대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타스만의 모험 정신을 나타내며, 미지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을 안내함과 동시에 인생의 가장 대담한 도전들을 함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A. Habib) 부사장은 “타스만은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