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세계최초 완전 공개! - 584마력, 제로백 3.5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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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 세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인 'The Kia EV6' 를 공개했다.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다(Inspiring Every  Jpurney)' 를 주제로 EV6 가 보여줄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소개했는데, EV6 는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의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인 '플랜 S' 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혁신성과 실용성을  확장시켜 한 차원 진보한 이동경험을 선보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대표이사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EV6 는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고자 설계했다" 며, "아울러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담아내기 위해 제조 공정과 소재 등 미세한 부분까지 친환경성을 지향하는 기아의 의지와 노력을 담아냈다" 고 전했다.

 

EV6는 실내외 디자인에 신규 디자인 철학을 형상화하였고, 국내 최초로 제로백 3.5초(GT 모델 기준)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지속가능성의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및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의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었다.

 

그리고,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지능형 헤드램프,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종이(Jong-e) 테마 클러스터,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등 운전 몰입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시작/청각 특화사양으로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Opposites United

EV6 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반영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나가고, 진보적 디자인을 구성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면부는 타이거 노즈를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가 주간 주행등(DRL) 과 어우러져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보여주며, 전면 범퍼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EV6 를 더 넓어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했으며,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AAF) 을 적용해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해 공기저항을 감소시켜준다.

 

측면부를 살펴보면,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 캐릭터' 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C 필러의 가니쉬 조형은 루프가 떠 있는 것처럼 보여주기도 한다. 

 

리어 데크 스포일러는 LED 램프와 통합되어 다이나믹한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에어로다이나믹을 구현하며,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해 소음과 공기 저항을 낮춰주고, 공력을 이용해 리어 윈도우의 물방울을 제거하는 기능이 더해져 와이퍼 없이도 깔끔한 뒷모습을 완성한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실내 공간

EV6 의 내장 디자인은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설계되었는데, 차체 아래 낮고 넓게 자리잡은 고전압배터리와 준대형급 SUV 수준을 웃도는 2,900mm 의 축간거리로 실내 거주 공간의  활용성을ㅇ 극대화하였다. 그리고, 운전석을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함께 차량의 내부를 더욱 넓어보이게 하며, 중앙에 떠 있는 듯한 센터콘솔은 미래지향적 감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EV6 를 위한 전기차 전용 시트는 기존의 소재와 디자인에서 벗어나 얇고 가벼우면서도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쾌적함과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도어포켓, 크래스패드 무드조명 가니쉬, 보조매트, 친환경 공정 나파가죽 시트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아마씨앗 추출물과 같은 다양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실내 곳곳에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향상 기아자동차의 의지를 반영했다.

 

이 이에도 520리터(VDA 기준)의 트렁크 공간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및 2열 시트 폴딩시 1,300리터로  확장되는 공간활용성이 큰 특징이며, 전방 본넷 안에 위치한 프론트 트렁크가 추가 적재 공간을 제공해준다.

 

430kW 급 듀얼모터로 제로백 3.5초!

EV6 는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도 함께 있는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에 430kW 급 듀얼모터를 적용해 최고 584마력, 740Nm 의 성능으로 제로백 3.5초, 최고속도 260km/h 의 한국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을 보여주며, EV6 GT 고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역동적인 짜릿한 주행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급격한 가속과 코너링 등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 와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타이어,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추가로 탑재되어 운전의 즐거움을 끌어올렸다.

 

특히, GT 모델은 전용 21인치 퍼포먼스 휠과 UHP(초고성능) 타이어인 미쉐린 PS4s 를 장착했으며, 디자인적으로도 고성능의 감성을 보여주는데, 측면에 차체 색과 동일한 바디 컬러 클래딩이 적용되었고, 테일게이트와 대시보드에 GT 엠블럼을 붙였고, 리어 범퍼 하단에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해 다이나믹한 존재감을 더해준다. 여기에 D 컷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버킷시트 및 도어트림과 콘솔, 시트 등에 네온(Neon) 컬러 스티치를 포인트로 멋을 내고 있다.

 

EV6 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18분만에 10% 에서 80% 까지 초고속충전이 가능하고, 4분 30초만 충전해도 100km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충전효율이 높다. 그리고,V2L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가정의 시간당 평균 전기 소비량인 3kW 보다 높은 3.6kW 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다양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 절차가 진행되는 PnC(Plug &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고, 운전석과 동승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안락함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대 510km 주행 가능

EV6 에는 주행성능과 거리를 극대화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 77.4kWh 배터리가 적용된 롱 레인지 모델과 58.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스 모델 두가지로 운영되며,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160kW 급 전동모터와 짝을 이뤄 1회 충전시 최대 51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롱 레인지 모델, 2WD, 19인치 휠, 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기아 연구소 예상치 기준) 그리고, 전륜 모터를 추가하면, 사륜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사륜구동 옵션 선택시 전후륜 합산 최고 239kW, 605Nm의 토크를 보여준다. 또한,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isconnector Actuator System, DAS)을 탑재해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 외에 히트펌프 시스템,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 i-페달모드, 전후륜 모터 rpm 독립제어 등으로 효율을 끌어올렸고,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순차점등 LED 턴 시그널, 지능형 헤드램프, 바디 실루엣 램프 등으로 심미적 만족감을 높여주고, 다양한 안전사양과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술을 탑재해 탑승부터 하차까지의 모든 순간에 진보된 경험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되었다.

 

EV6 는 31일(수)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스탠다드, 롱레인지, GT-Line 모델을 포함해 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GT 모델까지 전 라인업의 사전계약을 받으며, 스탠다드는 4,000 만원 후반, 롱레인지는 5,000만원 후반, GT-Line 은 5,000만원 후반, GT 는 7,000 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서울시 기준 1,200만원)을 더함ㄴ 스탠다스는 3,000만원대 중반, 롱레인지 모델은 3,000만원대 후반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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