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31. 23:36
1,985마력의 Aspark Owl 전기차의 시대에서 고성능 전기차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다. Aspark 의 Owl 은 2019년에 소개된 후, 이제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속력이 가장 빠른 전기차로, 제로백 1.72초만에 가능한 Owl 은 1,985마력, 2,000Nm 의 토크를 내는 4개의 전기모터가 들어가 있으며, 64kWh 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시 45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400km/h 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Aspark Owl 은 카본파이버 모노코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에어로다이나믹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브레이크는 프론트에 10p 짜리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단 50대만 ..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0. 12. 31. 22:58
누가 진짜로 전기차를 죽였었나? 전기차가 최초로 대량생산되었던 때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로, GM 이 만들었었던 EV1 이라는 전기차가 당시에 높은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너무 짧은 시간동안만 판매되었고, 금새 사라져버렸었다. 1990년 캘리포니아에 의회에서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무공해차 판매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었고, 이에 따라 GM 은 EV1 이라는 전기차를 선보였었다. GM-P 라는 플랫폼에 2인승 2도어 소형 쿠페로 만들어졌던 EV1 은 137마력짜리 전기모터로 제로백 8.4초의 성능을 보였으며, 최대 128km/h 의 속도를 보였고, 16.5kWh 납축 배터리 팩을 사용해 1회 충전으로 96~144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었다. 지금 보더라도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알루미늄과 마..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9. 23:05
BMW, 전동화에 박차를 가한다 BMW 가 2023년까지 생산되는 자사 자동차의 20% 를 전기차로 만든다고 한다. BMW 의 CEO, Oliver Zipse 는 현재 순수 전기차 비율인 8% 를 20% 까지 끌어올릴 것이며, 이러한 전동화 사업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개인 충전시설은 물론, 공공 충전소가 더 많이 늘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BMW 는 신형 전기자동차인 2022iX 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iNext 로 알려진 SUV 전기차인 2022iX 는 메르세데스 벤츠 EQC 와 아우디 e-tron 과 경쟁모델로, EPA 기준 1회 충전으로 482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100kWh의 배터리 팩과 함게, 496마력의 듀얼모터를 통해 5초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9. 22:47
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몇년 안에 내연기관차의 가격수준이 될 것 블룸버그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가격이 89% 하락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kWh 당 $1,110(한화 약 121만원) 수준이었던 배터리 가격이 이제는 kWh 당 $137(한화 약 15만원) 까지 떨어져서 몇년 안에 내연기관차량과의 가격경쟁력을 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배터리의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만큼, 배터리 비용이 더욱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몇년. 짧게는 4년 안에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차량 만큼의 가격과 마진을 확보하는 제조사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생존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환경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
CAR LIFE/ITEM RGB STANCE 2020. 12. 24. 00:25
Bugatti Chiron Tourbillon - Jacob & Co 4월 경에 Jacob & Co 에서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의 W16 엔진을 품은 시계를 선보인 바 있다. 28만달러. 한화로 약 3억 3,902만원 정도인 시계보다도 더 비싼 시계가 만들어졌는데, 한정판인데다가 아직 가격도 공개되지 않아 더욱 궁금해지는 시계이다. Jacob & Co 에서 부가티(Bugatti) 와 파트너십을 맺고 만든 Bugatti Chiron Toubillon 시계는 시론(Chiron)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져 부가티의 16기통 엔진을 품고 있다. 실제 자동차의 크랭크샤프크와 피스톤에서 디자인을 가져왔으며, 엔진이 움직이는 것 같은 무브먼트는 상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실제 부가티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3. 23:56
2021년 중고차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 자동차 산업은 이미 2019년도부터 전세계적인 부진을 겪었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큰 타격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도에는 조금씩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는데, 미국에서는 SUV 와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가 높아 3/4분기 매출이 급증했고, 유럽에서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개별소비세 인하를 2021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전세계가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도에는 중고차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국내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중고차 내수 시장의 특징과 현황' 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사업자 및 개인 등을 합..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3. 23:15
LG전자, 마그나(Magna) 와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LG 전자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과 함께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 Electrification) 트렌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함께,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을 설립한다고 한다. 마그나(Magna) 는 1957년 설립된 회사로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모빌리티 기술을 갖춘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계 가운데 하나이며, 2019년 매출액..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2. 19:10
포드 브롱코(Ford Bronco),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포드 코리아에서 내년(2021)년에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모델을 시작으로, 레인저와 익스페디션, 브롱코를 국내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 중 브롱코(Bronco) 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차종인데, 국내에는 270 마력 2.3리터 에코부스터 엔진, 310 마력의 2.7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에 7단 수동 및 10단 자동변속기 등을 조합해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브롱코가 먼저 출시되는 미국에서는 과연 어떤 트림들이 인기를 끌었을까? 1위, Wildtrak 미국 소비자 마케팅 조사 결과, 포드 브롱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은 'Wildtrak' 이었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19만건의 예약물량 중 26% 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22. 18:16
AMG 전용 SUV 를 만든다 지난 10월에 메르세데스에서 마이바흐와 G 클래스 및 AMG 브랜드를 확장하는 로드맵을 공개했었는데, 이 이야기에서 관심을 가져봐야 할 내용은 AMG 전용 SUV 를 만든다는 것이다. 2년 전만 해도 메르세데스에서는 AMG 전용 SUV 를 만들 계획은 없다고 했었지만, 이미 시간은 많이 지났고, AMG GT 4도어 쿠페에 이어 전용 SUV 를 만든다는 것이다. 기존에 있던 모델에서 AMG 로 만드는 것이 아닌, AMG 만을 위한 SUV 라고 하니, 기대가 될 만하다. AMG 전용 SUV 모델은 GLE 와 GLS 사이 정도가 될 것이며, AMG GT 4도어 쿠페보다는 조금 짧은 SUV 를 예상해볼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고출력 SUV 모델에 대한 요구는 각 제조사들의 경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