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0. 11. 26. 08:00
인제스피티움에서 경험한 쏘나타 N 라인 290마력, 43.0kg.m 의 강력한 파워와 8단 습식 듀얼클러치(N DCT) 를 탑재한 역대 가장 강력한 쏘나타 N Line 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승해봤다. 일단, 전체적인 소감은 '강력하다' 였다. N 이 아닌, N Line 이기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지만, 2.5 가솔린 터보엔진과 함께 스티어링 휠 및 부싱 등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서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N 의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해 보였다. *본 시승기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시승행사에 초청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쏘나타 N 라인은 강력해진 파워트레인과 함께, 디자인적 특징의 변화도 선보였다. 프론트 그릴은 N 라인 전용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함께, 안개등쪽의 디자인이 다이나믹하게 바뀌..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0. 11. 24. 23:05
아반떼 하이브리드, 매력적인 연비와 퍼포먼스 CN7 으로 새로워진 아반떼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해봤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뛰어난 연비가 압도적인 매력 포인트였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 및 주행감성은 아반떼가 이정도까지 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다. 아반떼는, 달라진 세상만큼 달라졌다. *본 시승기는 현대자동차로부터 시승차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삼각떼의 완성형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7세대 아반떼 CN7 은 날렵하면서도 입체감 있는 디자인부터 눈에 들어온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의 세련된 모습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젊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감성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은 기하하적인 조형미의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를 적용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20. 00:18
2020 Lamborghini Huracan STO 람보르기니(Lamborghini) 에서 우라칸(Huracan) STO 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트랙에 적합한 슈퍼카 중 하나로, 5.2리터 V10 N/A(자연흡기) 엔진으로 631마력의 출력을 후륜구동으로 컨트롤해야 한다. 기존 우라칸 에보(EVO) 모델과 비교하면 파워트레인 스펙은 동일ㅇ하지만, 무게가 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이나 가벼워 제로백은 3.0초, 200km/h 까지는 9초 밖에 걸리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310km/h 다. 우라칸 STO 는 에어로다이나믹에 대한 설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새롭게 설계된 언더 바디와 리어 디퓨저 및 프론트 스플리터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한편, 강력한 다운포스를 만들어주고, 균형잡히고, 가벼운 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19. 23:56
페라리(Ferrari), SUV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인정 페라리(Ferrari) 에서 Purosangue SUV 를 개발하는 것이 이번에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갖추고 새롭게 공개한 SF90 Stradale 보다도 더 어렵다고 인정했다. 페라리의 Purosangue SUV 는 생각보다 더 복잡한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SUV 를 만들더라도 진짜 '페라리(Ferrari)' 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페라리의 최고 기술 책임자 Leiters 가 전했다. Leiters 는 포르쉐에서 SUV 를 담당했던 만큼, 페라리에서도 SUV 를 만들기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페라리는 기존 바디패널을 사용해 어떤 형태의 SUV 가 만들어질지 알 수 없지만, 프로토타입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19. 23:43
1,900마력 이상! Elation 하이퍼카 캘리포니아의 신생 업체인 Elation Hypercar 가 공개되었다. Carlos Satulovsky 와 Mauro Saravia 가 만든 Elation 은 전기 럭셔리 하이퍼카를 만드는 회사로, 첫번째 모델인 'Freedom' 을 공개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들은 F1 이나 르망24 등 유럽의 레이싱 부서에서 왔다고 하며,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프론트 스플리터와 에어로다이나믹이 강조된 사이드 스커트, 걸윙 도어 및 액티브 리어 윙과 디퓨저가 적용되어 있다. Freedom 에는 T자형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이 통합된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섀시에 들어가 있으며, 무게는 82kg 으로, 100~120kWh 의 용량을 갖추고, 1회 충전으로 483~644km 의 주행..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19. 23:15
2021 마이바흐 S 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의 2021 마이바흐 S 클래스 가 공개되었다. 새로운 럭셔리카로, 기존 S 클래스보다 18cm 더 긴 휠베이스인 3,396mm 와 함께, 뒷좌석 공간이 더욱 넓어져 주거성을 높였고, 최상의 안락함을 위해 도로 소음을 제거하는 Active noise Compensation 기능과 함께, 파워트레인 역시 럭셔리카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마이바흐 S 클래스는 496마력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 48볼트 마일드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21 마력을 추가해 517마력짜리 엔진과 함께, 6.0리터 V12 엔진으로 621마력의 엔진이 들어가며,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이후에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한 503마력짜리 플러그..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18. 16:57
조 바이든(Joe biden) 과 미국 자동차 산업 전망 새로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 바이든(Joe Biden) 과 함께, 미국 자동차 산업의 변화 역시 기대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다르게 청정 에너지 및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파리 기후협약을 탈퇴하는 등,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적었으며, 연방 전기차 인센티브를 확대해 달라는 민주당의 요청을 거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조 바이든은 미국 전역에 전기자동차의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심이 높으며, 현재 미국 전역의 27,021 개의 충전소를 500,000 개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한다. 여기에 파리 기후협정을 다시 가입하고, 태양광과 태양열 및 풍력발전을 비..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0. 11. 18. 13:23
오락가락하는 전동킥보드 규제, 도로가 위험하다 전동킥보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데, 관련 규제와 법규는 허술하다. 2030년까지 약 5천억달러. 한화로 약 592조원에 달하는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성장통을 앓고 있는데, 휴대성이 편하고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도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다니거나, 이용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다니는 등 눈쌀을 찌푸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특히나, 개정된 도로교통법 때문에 12월 10일부터는 전동킥보드가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그나마 안전장치였던 만 16세 이상, 2종 원동기 면허가 필요하던 것도 사라졌다. 이러한 현실과 괴리감 있는 문제는 누가 만들었을까? 전동킥보드 규제는 누가 풀어주었나? 강화해야 했을 전동킥보드의 안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1. 18. 12:49
LG전자, GS 칼텍스와 손잡다 LG 전자가 GS 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전자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 플러스 허브(Energy+ Hub)' 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GS 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허브 런칭 행사를 열고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소개했는데, 기존 주유소에 350kW 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태양광 패널, 디지털 사이니지,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으며, 주유와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인프라를 갖추었다. LG 전자가 선보인 전기차 충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