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2. 11. 14:12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제외사항은 정비견적서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2월 9일부터 단순 소모품 교환 등 정비업 제외사항에 해당하는 정비*를 할 경우에 자동차 정비견적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도록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지금까지는 무상수리에 한하여 견적서 발급이 면제됨에 따라서 엔진오일이나 필터, 배터리 등의 단순 소모품 교환에 대해서도 자동차 정비견적서를 발급해야 했었다. 하지만, 흔히 카센터로 부르는 영세 소규모 정비업체에서는 사업장의 특수성 때문에 고객응대 및 접수, 견적서 발급, 정비작업 등의 과정에서 견적서 발급업무에 업체 경영에 큰 부담이 되어왔었다. (* 오일 및 필터류 교환, 배터리 및 전구교환, 냉각장치 및 타이어의 정비 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젝 132조..
BIKE RGB STANCE 2019. 12. 11. 13:38
뉴트로의 멋이 폭발하는 '폭스포드(VolksPod)' 이렇게나 팬덤이 있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사랑받는 모델이 있을까? 브렌트 월터(Brent Walter)가 오래된 폭스바겐 비틀의 휀더를 갖고 만든 바이크를 보면, 폭스바겐 비틀에 대한 사랑이 보인다. 폭스바겐 비틀로 만들어서 이름이 '폭스포드(VolksPod)' 다. 깜찍한 딱정벌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비틀로 만들 바이크답게 앙증맞은 모습이 인상적인데, 얼핏 '미니언즈' 가 생각나기도 한다. 소형 79cc 엔진과 212cc 엔진을 사용한 바이크로, 깜찍한 모습이 인상적인데, 전기바이크로 개조한 모델도 있다고 한다. 폭스바겐 비틀(Beetle)은 1938년부터 생산되어 지금까지 2,300만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난 7월에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마..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2. 10. 19:07
시간을 다투는 포뮬러 E(Formular E) 에서 피트스탑을? 포뮬러E 는 이제 시작된지 5년 정도 되었지만, 상당한 성장세와 역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록, 내연기관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는 없지만, 그와는 다른 재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기도 한다. 그리고, 2022년에 차세대 포뮬러 E(Gen 3) 에 급속충전이 가능하도록 피트스탑(Pit Stop) 을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포뮬러E 는? 2011년도에 구상되었고, 2014년 9월 베이징에서 첫번째 챔피언시이 시작된 포뮬러E 는 기존의 모터스포츠가 갖고 있는 환경문제로 인해 FIA 가 제시한 모터스포츠이다. 소음은 물론, 온실가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기로, 순수하게 전기로만 구동되며, 최고속도..
Rumor RGB STANCE 2019. 11. 28. 18:16
포르쉐, 중단된 F1 엔진 프로그램으로 하이퍼카를 만든다? 포르쉐(Porsche) 가 918 을 잇는 새로운 하이퍼카를 만들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 하이퍼카에는 포르쉐가 F1 에 엔진 공급업체로 복귀하려고 만들었다가 중단했던 1.6리터 V6 엔진을 사용해 AMG-One 하이퍼카를 뛰어넘을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포르쉐가 F1 엔진을 다시 만드려고 했던 계획을 중단했던 이유는 폭스바겐 그룹이 포물러E 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시나 열심히 만들던 F1 엔진을 그냥 포기할 포르쉐가 아니다. 포르쉐 올리버 블룸(Oliver Blume) 회장은 이사회에 918 스파이더의 후속작을 만들 것을 제안했는데, 새롭게 만들어질 하이퍼카는 순수 전기 혹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중에서 결정하..
Rumor RGB STANCE 2019. 11. 28. 16:36
벤틀리(Bentley), 궁극의 로드스터를 만들 예정 벤틀리 뮬리너(Mullerner) 가 벤틀리 100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대당 가격은 150만 파운드(한화 약 22억 8,840만원) 이상이 될 것이며, 12대 정도만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새롭게 만들 로드스터는 궁극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모습으로, 지난 7월에 공개되었던 EXP 100 GT 컨셉트카를 따를 것이라고 한다. 벤틀리의 설계 책임자인 Stefan Sielaff 는 벤틀리는 소수의 고객만을 위한 차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런 고객들을 위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P 100GT 에서 보여주었던 희귀하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외관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 및 소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1. 27. 19:27
하이브리드로 바뀌는 일상 하이브리드(Hybrid) 차량은 높은 연비가 주 목적인 차량으로, 전기차로 넘어가기 살짝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차량이다. 충전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며, 경제적이면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차량을 원한다면 추천할만하다. 그리고, 이번에 시승한 쏘나타 하이브리드(Hybrid) 는 솔라루프가 적용되어 하이브리드의 한계를 한번 더 뛰어넘어 일상의 변화까지 보여주는 차량이다. 솔라루프로 최대 1,300km 기본적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리터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더해 최대 195마력을 보이는데, 하이브리드 시스템잡게 복합연비가 20.1km/L 로 상당히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루프에 장착된 솔라패널을 더하면 태양광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9. 11. 26. 22:49
이젠, 출력이 아닌 '디스플레이' 전쟁!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자동차의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은 그 사이즈가 크지가 않았다. 기껏해야 8인치 정도였는데, 스마트폰의 사이즈가 커진 것처럼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사이즈는 더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Byton 의 M-Byte 를 보면, 이게 자동차인지, 책상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의 48인치라는 큰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자랑하고 있는데, 다른 여러 브랜드도 더욱 큰 디스플레이나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3 의 15인치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테슬라의 실내들은 한결같이 심플하면서 태블릿을 갖다놓은 것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인데, IHS Markit 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북미에서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평균 6..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1. 26. 17:33
폭스바겐, 모터스포츠에 전기차만 내보낸다! 폭스바겐(Volkswagen) 이 골프 GTI TCR 을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모터스포츠에 참여하는 모든 폭스바겐의 차량들을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겠다는 이유에서인데, ID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즈, 다양한 모양의 전기차들. 즉, 전동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미이며, 이미 MEB(Modular Electric Drive Toolkit) 을 통해 ID.R 전기 레이스카로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 뉘르부르크링, 굿우드 등에서 선보인 적이 있는 만큼, 폭스바겐의 모든 모터스포츠는 이제 MEB 플랫폼을 사용하겠다는 이유이다. 골프 GTI TCR 은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286마력, 36.8kg.m 의 토크를 보이며..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1. 23. 18:22
더 뉴 그랜저 - 확실한 변화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풀체인지급의 변화와 11일만에 32,000 여대가 넘는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하는 등,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 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개념과 함께 그랜저 하면 떠오르는 '성공' 에 대한 개념까지도 새롭게 정의했다. 과연, 얼마나 많이 바뀌었으며, 어떤 새로운 생각들을 담았을까? 풀체인지에 가까운 디자인 변화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SUV 로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단시장도 인기가 꾸준하다. 더 뉴 그랜저는 풀체인지라고 불러도 무관할 정도로 휠페이스가 40mm 늘어났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윙 타입의 테일램프는 새로운 트렁크 라인과 함께 입체감과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