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1. 2. 17:48
쉐보레 블레이저(Blazer), 중국에서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가 2020년 초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중국에서는 더 큰 사이즈의 블레이저(Blazer) 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SUV 의 인기가 높아져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소형 SUV 인 트레일블레이저가, 중국에서는 7인승인 블레이저가 각각 출시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떨지도 궁금해진다. 7인승 블레이저는 중국 시장의 요구로 보여진다. 각각 5인승과 7인승으로 출시될 예정인 블레이저는 지금까지의 쉐보레의 디자인과는 사뭇 다른 세련되고, 엣지 있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중국형 블레이저(Blazer) 는 일반적인 블레이저와 다르게 137mm 가 더 길고, 5mm 더 넓으며, 34mm 더 높은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1. 2. 15:37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품은 르노 클리오(CLIO) 서킷이 아닌 일반도로였지만, 5세대 르노 클리오(CLIO) RS LINE 으로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이 차량이 1.3리터의 엔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경쾌한 가속력과,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뛰어난 핸들링 감각은 알핀(Alpine) 에 이어서 또 한번 르노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제대로 품고 있는 핫해치라고 보는것이 맞다. 5세대 클리오(CLIO) 프랑스 도빌에서부터 파리까지 꽤 많은 거리를 주행했고, 거친 시골길과 쭉 뻗은 고속도로 및 작은 마을의 울퉁불퉁한 좁은 길까지 달려봤다. 알핀만큼 시선을 사로잡지는 못했지만, 5세대 클리오는 국내에서 보았던 4세대 클리오보다 더욱 아름답고 멋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30. 10:06
역동성의 진화! 신형 K5 기아자동차의 K5 가 드디어 3세대로 접어들면서 완전한 변화를 보이게 된다. 신형 K5 는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 를 최초로 적용하였고,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과 하이테크하고 미래적인 이미지로 변화된 랜더링을 보면, 기존의 K5 의 디자인을 뛰어넘기 위해 스포티하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구현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떻게 변화했는가? 4년만에 풀체인지되는 K5 의 디자인 컨셉트는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했다. 특히, 다이나믹한 모습이 인상적인데, 두꺼워진 유리몰딩과 짧아진 트렁크 리드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함께, 리어와 프론트가 연계된 강렬한 느낌의 '라이팅 스트럭쳐(Lighti..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5. 22:31
7년만의 변화, 8세대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이 7년만에 완전히 변화된 폭스바겐 골프 8세대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디지털화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 미래 커넥티비티 기능을 대거 탑재하여 "완전한 디지털화, 연결성. 그리고, 직관적 운영" 이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골프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물론, 새로운 8세대 골프가 어색해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골프는 전장 4,284mm 에 전폭이 1,789mm, 전고가 1,456mm, 휠베이스가 2,636mm 의 사이즈를 보이고 있다. 휠베이스가 약간 더 길어졌다. 디젤이 또 나오나? 파워트레인은? 국내에서는 옵션으로 TDI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디젤게이트 이후 국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8:20
포르쉐에서 만드는 '스타워즈' 우주선 포르쉐가 꼭 자동차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포르쉐 디자인에서는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곤 하는데, 이번에는 루카스필름(Lucasfilm) 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 (The Rise of Skywalker)' 에 나오는 우주선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와 함께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작업이겠지만, 이번 작업은 더더욱 특이할 수 있다. 일단 디자인을 '포르쉐(Porsche)' 에 맡겼고, 포르쉐가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이미 이런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외계인을 고문시키나 보다" 간혹 외계인 같은 포르쉐에서 우주선을 디자인 한다는건 그렇게 이상할 것 같지도 않다. 다행히도 포르쉐 디자인팀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7:48
수소전용 대형트럭 HDC-6 넵튠 현대자동차가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 를 앞두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상용차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컨셉트카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 가 수소로 이루어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 에서 따왔으며,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유선형 디자인의 HDC-6 넵튠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HDC-6 넵튠의 의미는?..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3:40
'더 뉴 그랜저' 티저 공개! 6세대 그랜저를 출시한지 3년만에 '더 뉴 그랜저' 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 인터넷상에 유출된 이미지도 있지만, 실제로 보기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 디자인이다. 새롭게 바뀐 '더 뉴 그랜저' 의 티저 이미지를 보면,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를 적용하여 혁신적인 신차급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된 부분은? 신차급으로 바뀌었기에 '거의 다' 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랜저의 전장이 60mm, 휠베이스가 40mm 로 길어져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디자인을 계승한 얇고 길어진 테일램프. 그리고,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후면부와 디테일해진 실내는 수평형 디자인으로 라운지같은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준다.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0. 19. 14:09
르노 알핀(Renault Alpine A110) 시승기 – 순간마다 본능을 자극하는 짜릿함 르노(Renault) 의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 중, 알핀(A110) 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알핀은 단순한 차가 아니라, 르노의 자부심이자, 브랜드에 대한 책임. 그리고, 프랑스의 자부심을 대표하기도 한다고 할 수 있다. 알핀은 1955년에 장 레델레(Jean Redele) 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레이싱과 스포츠카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회사였고, 1973년에 르노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지난 2017년에 알핀 A110 을 선보이며 복귀했는데, 알핀은1973년 WRC(World Rally Champion Ship) 에서 우승을 하고, 1978년 르망 24시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레이싱에 있어서 대단한 자부심을 상징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18. 12:25
장난이 아니었어? 원래는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 독일 법인에서 만우절을 기념해서 'H-1 Travel N' 이라며, 현대자동차의 승합차인 '스타렉스' 를 고성능 브랜드 'N' 에 맞춰 퍼포먼스 블루 컬러에 i30 휠을 끼우는 등 포토샵으로 아주 재치있게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에서 진짜를 만들어내버렸다. 바로, 'Drift Bus' 로 말이다. 만우절 기념으로 포토샵 장난을 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냈다고 하니, 그 성능이 궁금할 법도 한데, 일단 퍼포먼스 블루 컬러 그대로에 2.5리터 CRDi 디젤엔진은 버리고, 300KW(402마력), 555Nm 의 토크를 자랑하는 3.5리터 V6 엔진을 올리고,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였으며, 디퍼런셜까지 드리프트를 위해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