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5. 22:31
7년만의 변화, 8세대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이 7년만에 완전히 변화된 폭스바겐 골프 8세대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디지털화되고 직관적인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등, 미래 커넥티비티 기능을 대거 탑재하여 "완전한 디지털화, 연결성. 그리고, 직관적 운영" 이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골프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물론, 새로운 8세대 골프가 어색해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베스트셀링 모델답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골프는 전장 4,284mm 에 전폭이 1,789mm, 전고가 1,456mm, 휠베이스가 2,636mm 의 사이즈를 보이고 있다. 휠베이스가 약간 더 길어졌다. 디젤이 또 나오나? 파워트레인은? 국내에서는 옵션으로 TDI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디젤게이트 이후 국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8:20
포르쉐에서 만드는 '스타워즈' 우주선 포르쉐가 꼭 자동차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포르쉐 디자인에서는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곤 하는데, 이번에는 루카스필름(Lucasfilm) 과 함께 영화 '스타워즈 (The Rise of Skywalker)' 에 나오는 우주선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와 함께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작업이겠지만, 이번 작업은 더더욱 특이할 수 있다. 일단 디자인을 '포르쉐(Porsche)' 에 맡겼고, 포르쉐가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이미 이런 말들을 듣기 때문이다. "외계인을 고문시키나 보다" 간혹 외계인 같은 포르쉐에서 우주선을 디자인 한다는건 그렇게 이상할 것 같지도 않다. 다행히도 포르쉐 디자인팀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7:48
수소전용 대형트럭 HDC-6 넵튠 현대자동차가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 를 앞두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상용차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컨셉트카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 가 수소로 이루어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 에서 따왔으며, 수소에너지가 갖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유선형 디자인의 HDC-6 넵튠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HDC-6 넵튠의 의미는?..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24. 13:40
'더 뉴 그랜저' 티저 공개! 6세대 그랜저를 출시한지 3년만에 '더 뉴 그랜저' 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이미 인터넷상에 유출된 이미지도 있지만, 실제로 보기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 디자인이다. 새롭게 바뀐 '더 뉴 그랜저' 의 티저 이미지를 보면,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를 적용하여 혁신적인 신차급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변화된 부분은? 신차급으로 바뀌었기에 '거의 다' 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랜저의 전장이 60mm, 휠베이스가 40mm 로 길어져서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디자인을 계승한 얇고 길어진 테일램프. 그리고,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후면부와 디테일해진 실내는 수평형 디자인으로 라운지같은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준다.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0. 19. 14:09
르노 알핀(Renault Alpine A110) 시승기 – 순간마다 본능을 자극하는 짜릿함 르노(Renault) 의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 중, 알핀(A110) 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알핀은 단순한 차가 아니라, 르노의 자부심이자, 브랜드에 대한 책임. 그리고, 프랑스의 자부심을 대표하기도 한다고 할 수 있다. 알핀은 1955년에 장 레델레(Jean Redele) 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레이싱과 스포츠카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회사였고, 1973년에 르노에 인수되었다. 그리고, 지난 2017년에 알핀 A110 을 선보이며 복귀했는데, 알핀은1973년 WRC(World Rally Champion Ship) 에서 우승을 하고, 1978년 르망 24시에서도 우승을 하는 등, 레이싱에 있어서 대단한 자부심을 상징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18. 12:25
장난이 아니었어? 원래는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 독일 법인에서 만우절을 기념해서 'H-1 Travel N' 이라며, 현대자동차의 승합차인 '스타렉스' 를 고성능 브랜드 'N' 에 맞춰 퍼포먼스 블루 컬러에 i30 휠을 끼우는 등 포토샵으로 아주 재치있게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호주법인에서 진짜를 만들어내버렸다. 바로, 'Drift Bus' 로 말이다. 만우절 기념으로 포토샵 장난을 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냈다고 하니, 그 성능이 궁금할 법도 한데, 일단 퍼포먼스 블루 컬러 그대로에 2.5리터 CRDi 디젤엔진은 버리고, 300KW(402마력), 555Nm 의 토크를 자랑하는 3.5리터 V6 엔진을 올리고,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였으며, 디퍼런셜까지 드리프트를 위해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한다..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10. 4. 07:00
2020년부터 국내 출시예정이 확정된 르노의 전기차 ‘뉴 조에(ZOE)’ 를 시승해보기 위해서 이탈리아 올비아(Olbia) 섬에 도착을 했고, 워크샵을 통해 차량의 설명을 받은 뒤, 본격적인 시승에 나섰다. 일단, 프랑스차를 왜 이탈리아에서 시승하느냐라는 질문이 있을텐데, 이탈리아 올비아는 많은 제조사들이 글로벌 시승프로그램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큰 고저차와 코너가 많아 차량의 성능을 체크하기 좋을 뿐 아니라, 노면도 적당히 거칠고, 풍경이 아름다워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물론, 온도도 타이어의 접지력을 끌어올리기에도 좋다는 점이 한몫을 하기도 한다 뉴 조에(ZOE) 의 성능은? 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차량의 스펙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3세대 모델로, 100kW 급의 모터를 적용한 R1..
CAR LIFE RGB STANCE 2019. 10. 3. 00:27
르노 프레스 컨퍼런스 & 워크샵 내년 국내 출시될 르노의 ‘뉴 조에(New ZOE)’ 를 시승하기 위해 글로벌 시승프로그램에 참석을 했고, 이탈리아 남부, 사르데나 자치주 북부에 위치한 ‘올비아(Olbia)’ 섬에 도착을 했다. 도착에 이어서 프레스 컨퍼런스와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어서 한국을 비롯한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유럽권 기자들 및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행사장소로 이동을 했고, 뉴 조에의 스펙과 의미 등을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들을 수 있었다. 르노 뉴 조에(New ZOE) 의 의미는? 르노 ‘조에(ZOE) 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닌, 르노 그룹의 전기자동차. 미래 먹거리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Z.E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10년도 넘은 기간동안 전기자동차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으며, 단순한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10. 1. 05:37
새로운 e-모빌리티의 시대! 조에(ZEO) 는 어떤 차? 유럽에서 전기차 시장의 1/3 을 차지하고 있는 르노(Renault) 가 이제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순수 전기차인 조에(ZOE) 를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지금껏 판매되었던 SM3 전기차와 소형 모빌리티인 ‘트위지’ 와 비교해서 ‘조에’ 는 과연 어떤 차량일까? 플래그십 라인업 유럽의 베스트셀링 도심형 전기차인 ‘조에(ZOE)’ 는 100% 전기차 라인업에서 르노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규모 전기차 모델을 위한 중요한 전략적 차량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WLTP 기준으로 1회 충전시 395km 까지 주행이 가능한 52kWh의 배터리를 장착하였고, 100kW 모터를 장착해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도 충족시켜주고 있다. 여기에 새로워진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