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12. 29. 14:23
넓고 편안한 가성비 전기 SUVBYD 의 도심형 전기 SUV 씨라이언(SEALION) 7은 4,490만원의 가격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괜찮고 실내 공간도 괜찮으며, 편의사양도 좋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전기 SUV 다. 물론, 아쉬운 점은 여전히 남지만 ‘가격’ 을 듣고, 차량의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며 편견이 깨진다. 그래서 중국 전기차의 약진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시승모델: BYD 씨라이언 7(RWD, 4,490만원)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괜찮네” 라는 평을 받는다. 어딘가 익숙한 듯한 프론트의 모습과 리어의 모습이지만, 디자인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전장 4,..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5. 12. 26. 16:10
아직 전기차는 어려워- 2035년까지 내연기관 금지조치 폐지로 입장 번복- 전기차의 미래 방향성은? 유럽연합(EU) 이 2035년까지 신형 내연기관 차량을 금지할 계획이었으나, 폭스바겐,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텔란티스 등 업계의 강력한 로비 등으로 입장을 번복했다. 순수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2035년 이후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이로 인해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100% 가 아니라 90% 만 감축하면 된다. 물론, 여기에는 바이오 연료와 전기차 연료, 유럽산 저탄소강 등을 사용해 배출량을 상쇄해야 한다는 점이 남아있지만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지연되는 동시에 전통적 유럽 및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26. 14:19
KGM 무쏘(MUSSO) 픽업트럭 공개 - 차세대 픽업 'Q300' 차명 '무쏘' 확정, 픽업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차별화된 디자인과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로 고객 니즈 충족 KG 모벨리티(이하 KGM)이 프로젝트명 'Q300' 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17. 21:40
상품성 강화한 '더 뉴 스타리아' - LPG 3,259만원부터- LPG 3,259만원, 하이브리드 3,617만원부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기존 10.25인치에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탑재 현대자동차가 2021년 4월 이후 약 4년 8개월만에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The new STARIA)’를 17일(수) 출시했다. 더 뉴 스타리아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춰 국내 MPV 시장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더 뉴 스타리아 라인업은 용도에 따라 ▲일반 모델 ‘더 뉴 스타리아(투어러 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카고 LPI 3∙5인승, 하이브리드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17. 14:08
2026 포터 II 출시 - 2,152만원부터 현대차가 대표 소형 트럭 포터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포터 II(LPG/일렉트릭 모델)’를 16일(화) 출시했다. 2026 포터 II는 개선된 전방 카메라를 적용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반영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2026 포터 II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전방 장애물 인식 기능이 개선됐으며 차선과 차량을 인식하는 성능도 향상됐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2026 포터 II의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에서 인식 대상을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했으며, 일렉트릭 모델은 도로 경계 인식 및 대응까지 가능하도록 기능을 더욱 개선했다. 현대차는 2026 포터 II LPG 모델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및 인포..
튜닝뉴스 RGB STANCE 2025. 12. 16. 11:39
포르쉐 911 GT3 보다 빠른 비틀- 600마력, 제로백 2.9초- 완전히 새로운 폭스바겐 비틀 말도 안되는 괴상한 조합의 폭스바겐 비틀이 공개되었다. 최고 600마력 이상에 최대 700Nm 의 토크를 자랑하며 제로백 2.9초로 포르쉐 911 GT3 보다도 빠른 비틀은 겉모습은 그냥 클래식 폭스바겐 비틀이지만, 속은 상상을 벗어나는 조합이다. 독일의 Knepper Bugs & More 에서 제작된 이 비틀은 캘리포니아의 한 폐차장에 버려져 있었는데, 테슬라 모델 S 에 사용되는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포르쉐 타이칸의 배터리 모듈을 가져와 적용시켰다. 뿐만 아니라,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시스템 대부분을 포르쉐 944에서 가져왔으며, KW 및 빌스테인 부품들을 통해 출력을 감당하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1회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16. 11:03
GM 한국사업장, ‘뷰익’ 한국 진출 선언- 생산, 기술, 브랜드 핵심 거점 역할 재확인- 향후 5개년 투자 로드맵 추진, 한국에 지속 투자- 멀티 브랜드 전략으로 한국시장 입지 강화 한국지엠이 ‘GM 한국사업장 2026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 를 통해, 2026년도 비즈니스 전략과 핵심 이정표를 공유했다. 이번 컨버런스를 통해 주요 비즈니스 방향 및 이니셔티브 추진 현황을 공유했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라 주행시험장 내 신규 버추얼 센터 오픈을 통해 가상-실물 통합 개발 모델 전환과 한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 강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구축 및 국내 생산시설에 대한 지속 투자와 한국 생산 차량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수요 대응과 GMC, 뷰익(Buick) 런칭 등 국내 멀티 브랜드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12. 13:57
강릉여행이야말로 투루카가 필요하지 – 장기 카셰어링 렌터카 비교 - 갈 곳 많은 관광지라면 보다 자유로운 ‘투루카’- 쾌적하게 관리된 렌터카를 찾는다면 기억! 강릉은 KTX 가 연결되어 있어 서울에서도 여행가기가 참 편하다. 그런데, 강릉에 여행 가서 숨어 있는 곳곳을 돌아다녀보려면 버스나 택시 등의 교통수단은 접근성에 한계가 존재한다. 비용과 시간 등등. 하지만, 렌터카라면 보다 자유로워지는데, 렌터카들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제대로 관리 안되어 냄새나거나 더럽고, 혹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데 비싼 기억들이 난다. 가성비 제대로인 렌터카가 없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투루카’ 를 기억하면 된다. 특히 당일치기가 아니라 1박 혹은 3박 등 장기 여행이라면 따져볼수록 ‘투루카’ 가 합리적이다. ‘투루카(Tur..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12. 12:07
한국GM, 뷰익(BuicK) 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 뷰익(Buick) 이라는 브랜드가 GM 계열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뷰익 브랜드가 국내에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배경은 무엇이고 어떤 차량들이 있을까? 뷰익 국내 도입의 이유뷰익이라는 브랜드는 여전히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브랜드다. 초기 마케팅 비용이나 노력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현재 한국지엠의 저조한 내수판매량과 신모델의 부재. 그리고, 뷰익이 쉐보레와 캐딜락 사이에서 ‘준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보니 한국지엠의 멀티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쉐보레의 대중적 모델과 캐딜락의 럭셔리 모델 사이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해 더 넓은 소비자들을 확보할 수 있어 단순하게 신차판매를 넘어 수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