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6. 1. 29. 11:41
더 커지고, 좋아졌다. 뭐가?- 넓어지고 세련된. 실내공간- 편안해진 승차감- 급을 넘어서는 소형 SUV, 6년만에 새로워진 2세대 기아 셀토스를 시승해봤다. 시승 모델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두가지를 각각 서울 강동에서부터 춘천까지 총 154km 를 주행했고, 자동차 전용도로 및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와인딩 코스를 통해 연비와 승차감 등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미리 말하자면, 1세대보다는 당연히 좋아졌다. 그렇다면 뭐가 좋아졌을까? 디자인실내외적인 디자인 요소는 최신 기아자동차의 패밀리룩을 잘 따르고 있다. 정통적인 SUV 다운 볼드하고 다부진 모습에 실내는 미래지향적 요소와 안정감이 드는 배치로 세련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모습인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26. 08:30
최고의 소형 SUV ‘셀토스’- 1.6 하이브리드로 최대 복합연비 19.5km/L-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실내 V2L 등 다양한 편의기능 탑재- 가솔린 터보 2,477만원, 하이브리드 2,898만원부터 기아자동차가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를 공개했다. 이미 지난 2019년에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국내에서만 33만대 이상 판매된 소형 SUV 의 최고 인기 모델로, 6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지면서 정통 SUV 스타일과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1.6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된 한편, 실내 V2L 및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하고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K3 플랫폼..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23. 21:41
마세라티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 제로백 2.8초- 카본 파이버 및 알칸타라 소재 사용, 사벨트와 협업 시트 적용- 가장 강력한 로드카 GT2 스트라달레 이탈리아의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 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 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를 기념해 만든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 되었으며,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생산방식으로 만들어진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의 집념과 기술력을 갖춘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 의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22. 11:20
Volvo EX60 세계 최초 공개 - 1회 충전으로 최대 810km 주행(WLTP 기준)- 10분 충전으로 최대 340km(800V 기준) 주행 가능한 급속충전- 브랜드 최초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 탑재- 세계 최초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등 첨안 안전 기술 기본 탑재 볼보자동차가 1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형 세그먼트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순수 전기 SUV, Volvo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60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미엄 중형 SUV 부문에 진출하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5인승 패밀리 SUV로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차세대 안전 기준을 통해 세그먼트의..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6. 1. 13. 14:13
전략의 실수, 포르쉐 마칸 단종 - 진짜 실수일까? - 포르쉐, 마칸(내연기관) 단종- 마칸 후속으로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전략의 실패일까, 기술의 부재일까? 최근 유럽연합이 내연기관 금지조치를 폐지하면서 입장을 번복했고, 이와 동시에 많은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전략을 재고하고 있다. 실제로 전기차 계획은 캐즘(Chasm) 현상을 겪으며 일시적으로 주춤하고 있었고, 이 기간 동안 전기차에 대한 계획을 바꾸는 제조사들이 많아졌다. 인프라 부족과 높은 가격, 성능 등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걸 단순히 전략의 실패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기술의 부족이라고 보는 것이 더 확실하지 않을까? 포르쉐의 전 CEO 올리버 블루메는 올해초에 CEO 에서 물러나면서 마칸을 전기차로만 출시하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13. 13:24
650마력,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 최고속도 264km/h, 최고 650마력- 0 - 200km/h 10.9초- 단일 트림 9,657만원 제네시스가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화) 출시했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로,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 모델이다.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6. 1. 12. 15:30
BYD, 테슬라를 앞서기 시작했다- 생산량과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앞서기 시작- 테슬라, 유럽시장에서 판매량 40% 감소- 여전히 가치가 높은 테슬라 지금껏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Tesla) 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해 왔는데, 최근 들어 중국의 BYD 가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니, 넘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BYD 는 점차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고, 유럽에서는 테슬라를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다. 유럽시장에서 BYD 는?유럽연합이 전기차의 완전전환 도입을 미뤘지만, 전기차의 도입은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유럽 전역에서 2025년 동안 테슬라의 판매량은 28% 감소했고, 테슬라의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유럽에서 전기차의 판매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12. 13:25
기아 EV2 공개, 컴팩트 전기 SUV로 포트폴리오 넓힌다 - 1회 충전시 448km 주행(WLTP 기준)- 트렁크, 실내외 V2L 등 전기차 특화 옵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재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The Kia EV2, 이하 EV2)’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지난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12. 12:19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공개 - 80.4kWh 4세대 배터리 탑재- 전기차 전용 디테일과 이미지 강조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지난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