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4. 26. 21:45
SM6 LPe - 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고민하다. 지난주에 르노삼성의 SM6 LPe 모델을 시승해봤다. 지난달부터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에 따라 택시나 렌터카,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만 허락되었던 LPG 차량을 이제 누구나 구입할 수 있게 된 이후, LPG 차량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졌다. 일단, 연료값이 저렴하기 때문이다(2019년 4월 기준 전국평균 796원). 기존의 LPG 차량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있었고, 과연 SM6 LPe 모델은 얼마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많이 궁금했다. 그래서 서울에서 강화도를 거쳐 석모도로 향했다. 주행거리가 얼마나 될지, 주행감성과 함께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할 때의 느낌은 어떨지가 궁금했다. LPG 차에 대한 오해는? 흔히 하는 질문들이 ..
Rumor RGB STANCE 2019. 4. 19. 21:58
AMG CEO, "SL 로드스터는 더욱 강력할 것" 메르데세스 AMG 의 CEO 'Tobias Moers' 는 다음 세대의 New SL 로드스터는 지금까지의 SL 과는 다르게 더욱 강력할 것이라고 Autocar 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단순한 로드스터가 아니라, 훨씬 좋아진 운동성능과 경량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2019년 말 정도면 프로토타입의 SL 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며, 2021년 정도에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Tobias Moers는 새로운 SL 로드스터는 Modular Sports Architecture 라 불리는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며, AMG GT 와 플랫폼을 공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SL 과 다르게, 하드탑이 아닌, 소프..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9. 4. 19. 21:10
데일리카로 쓴다면, 아이오닉은 모범답안이다.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 모델을 타고 주유 없이 680km 정도를 주행했다. 그리고, 시승차를 반납할 때 남은 주행가능 거리는 250km 정도였다. 한번 주유를 통해 900km 정도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고, 발목 컨트롤만 잘 하면 1,000km 에 가까운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보였다. 정말 이 차의 장점은 뛰어난 연비이다. 대부분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들도 다 뛰어나지만, 아이오닉은 뛰어난 연비와 편의성, 공간 등을 통해 데일리카로 사용하기에 꽤 괜찮다는 평가를 할 수 있었다. 디자인은? 솔직히 신경 안쓰게 되었다. 연비가 좋으니깐 용서가 된다고 할까? 재미보다는 실용성 아이오닉을 갖고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논하기에는 힘들다.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 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4. 19. 19:39
제네시스 Mint Concept 제네시스가 2019 뉴욕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 컨셉트카인 '민트 컨셉트(Mint Concept)' 를 선보였다. 민트 컨셉트카는 새로운 관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가치와 도시의 감성을 담아낸 씨티카(Cuty Car) 라고 제네시스 사업부장인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가 밝혔는데, 보다 진보적인 디자인 가치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과 주행성까지 만족시키는 씨티카라고 소개를 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는 "민트 컨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미학을 절제되고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시각화하여 표현한 작품" 이라고 밝혔다. 왜 민트(Mint..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4. 16. 23:48
2020년형 The K9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THE K9' 을 출시했다. 과연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외형적으로는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휠이 바뀌었으며, 편의사양 일부분이 전트림 기본 적용되었다. Gravity of Prestige :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 2020년형 THE K9 은 유광 크롬을 적용한 기본 디자인과 신규 디자인 스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외부에 보이는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클래식함을 더했고, '스포티 컬렉션' 은 입체적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 입체감 있는 휠 중..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4. 15. 21:17
벤틀리 100 주년을 기념하는 가구 벤틀리(Bentley) 에서 가구를 만든건 몇번 있었지만, 이번에 만든 가구들은 다르다. 벤틀리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레트로한 디자인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모습까지도 고루 갖추고 있다. 벤틀리는 이 새로운 가구 컬렉션을 밀라노(Milan) 에서 열리는 Salone de Mobile fair 에서 선보였는데, 100주년을 기념하는 컬렉션답게 의자와 스툴, 책상 모두에 벤틀리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새겨져 있다. 나무와 함께 만들어진 가구들의 금속 재질은 금도금이 되어있으며, 모두 수제작 되었고, 나무는 튼튼한 참나무를 선택했다고 하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벤틀리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가격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4. 12. 21:06
1,600마력 코닉세그 제스코(Jesko)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코닉세그(Koenigsegg) 가 Agera RS 를 대체할 제스코(Jesko)를 선보였는데, 전시 5일만에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 코닉세그 제스코(Jesko)는 5.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수평형 크랭크 샤프트를 새롭게 적용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20리터급의 대용량 터보차져를 올려 일반 가솔린으로는 1,280마력, 바이오 혼합 연료(E85) 사용시에 1,600마력을 자랑하며, 최대 토크는 153kg.m(5,100rpm) 을 보이며, rpm 은 최대 8,500 rpm 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코닉세그는 이 제스코(Jesko) 를 125대만 한정 판매하기로 했는데, 이미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하기 전에 ..
튜닝뉴스 RGB STANCE 2019. 4. 12. 19:39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키 이미 슈퍼카들의 자동차 키 중에서 비싼 것들이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자동차 키는 럭셔리의 끝을 보여준다. 무려 키 하나에 6억이 넘는 가격을 보이는데, 이 럭셔리 키를 만든 곳은 Awain 이라는 업체로, 키 하나에 50,000 유로(한화 약 6억 4,148만원) 라는 엄청난 가격을 보이는데, 키 하나를 만드는데 총 34.5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된다고 한다. 그 외에 금이 함께 사용되는데, 가장 비싼 팬텀(Phantom) 이 50,000 유로 이며, 나무를 사용하고, 20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75g 의 18K 금을 사용한 Serenity(세레니티) 는 89,000 유로(한화로 약 1억 1,457만원) 이고, 3.6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75g의 18K 금으로 만든 Qua..
Rumor RGB STANCE 2019. 4. 11. 19:52
Valhalla(발할라), 1,000마력의 V6 하이브리드가 될 것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이 발키리(Valkyrie) 에 이은 하이퍼카 'Valhalla(발할라)' 를 곧 선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코드명 AM-RB 003 의 발할라는 발키리의 6.5리터 V12 엔진과는 다르게, V6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서도 1,000마력의 출력으로 제로백 2.5초 이내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서킷주행용이 아니라, 일반 공도 주행용으로 만들 발할라(Valhalla) 는, V6 터보차져 엔진에 1개 혹은 2개의 전기모터를 프론트에 배치시켜 사륜구동으로 움직일 것이며, 전체 중량이 1,350kg 에 불과하다고 한다. 모노코크 바디에 카본파이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시트까지도 무게를 줄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