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8. 16. 20:41
차량용 소화기, 이제 전차종 의무배치가 필요하다. 최근 잇따른 자동차 화재사고로 소화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RV 차량에 소화기가 배치되어 있는 것이 비해 승용차의 경우에는 소화기가 없다. 이는 법 때문이다.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법률(자동차 및 자종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격) 제 57조를 보면 승차정원 7인 이상의 차량에는 소화기를 의무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1987년에 제정되었던 이 법은 지난 2016년에 5인승 이상으로 정하자고 하였지만 바뀌지 않았다. 승용차가 전체 차량중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7인승, 5인승 차량이 아니라, 전 차종에 소화기를 설치해야 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왜 법이 제대로 안만들어지고 있을까? 여기에는 몇가지 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6. 20:01
BMW Z4, 얼마나 새로워졌을까? BMW 신형 Z4 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일단 긴 보닛, 짧은 프론트 오버행, 디지털 계기판과 와이드 모니터,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340마력, 45.9kg.m 의 토크를 보인다고 한다.(M40i 기준) 일단, 로드스터의 느낌 그대로이다. 토요타와 함께 개발했지만 엄연히 BMW 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BMW Z4 의 라인을 상당히 많이 유지한 상태이지만 테일램프와 프론트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좀 달라졌다. 사실 이번 공식 이미지에서는 프론트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사진빨을 잘 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날렵하고 스포티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6. 10:36
르노 클리오(Clio), 익스피리언스 나이트 이벤트! 8월 17일(금)부터 29일(수) 까지 13일간 르노 클리오(Clio) 를 낮시간이 아닌, 저녁부터 야간까지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승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여행용 파우치 세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시승이벤트를 참여한 후에 8월 중 클리오를 출고한 고객에게는 클리오 위크앤드백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외에 추첨을 통해 르노 트위지 2년 이용권, 제주 켄싱턴 호텔 숙박권 5장, 스타벅스 e기프트 5만원권 카드 5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한다. 르노 클리오(Clio) 는 1.5 dCi 디젤엔진과 게트락 6단 DCT 의 조합으로 경쾌한 운전 재미를 보여주는 소형 해치백이다.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8. 14. 16:04
△ 포드 모델 A 국내 최고의 교통사고 범인은 이완용의 아들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누린자. 훔쳐선 안될 것을 훔쳐 팔아 누린자. 이완용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다. 그가 직접 국내 최초의 교통사고(인사사고)를 낸 것은 아니지만, 그의 아들 '이항구' 가 바로 국내에서 최초로 교통사고를 낸 인물이다. 사고 내용 역시 끔찍하다. 1912년 이완용의 사위 홍운표와 이항구가 요정에서 술을 거하게 마시고서는 자동차에 기생을 태우고 동소문 밖으로 차를 운전하고 가다 7살 아이를 치어 다치게 했고, 7살 아이는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당시 최고의 권력가였던 그들에게 따질 수 있는 이들은 없었다. 지금 시대에도 억울한 사고와 처리가 많다. 시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고,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대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9. 17:38
GV80, 직렬 6기통 디젤엔진 장착, 왜? 제네시스의 SUV 모델 GV80 에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보통 제네시스 모델에는 3.3 V6 가솔린 터보, 3.8 V6 가솔린, 5.0 V8 가솔린 등 고배기량을 사용하고 디젤엔진은 2.2리터 4기통 디젤엔진만 사용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왜 3.0 V6 디젤이 아닌 직렬 6기통일까? 단순히 프리미엄이라서? 후륜구동 베이스라서? 직렬 6기통 디젤을 쓰려는 이유 3가지 직렬 6기통 엔진은 프리미엄 엔진의 표준이기도 했었다. 과거에 말이다. 부드러운 회전질감과 함께 진동을 억제하는 고급스러움 때문에 벤츠도 직렬 6기통 디젤을 부활시키기로 했는데, 사실 기술의 발전으로 디젤 직렬 6기통의 단점이었던 충돌 안전 성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9. 11:15
Ford 공장에 로봇? 아이언맨? 포드(Ford) 공장에서 사용되는 이 웨어러블 수트를 보면 로봇이나 아이언맨 이런게 생각난다. 다름아닌, 생산식 직원들을 위한 외골격 수트로, 하루에도 수천번씩 팔을 들었다 놨다 해서 어깨부상이나 다양한 근육관련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장치이다. 힘을 덜 들이면서 작업을 할 수 있어 능률도 올라간다고 한다.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의 노동자들은 하루평균 4,600번 이상 팔을 들었다 놨다를 하게 된다. 이게 쌓이게 되면 일년에 약 백만번 정도 팔을 들었나 놨다 하면서 어깨통증 및 다양한 부상을 당할 수 있는데, 포드에서는 직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EksoVest 라는 업체와 함께 외골격 수트를 제작 및 테스트를 했고, 이를 생산현장에 적용시킨다고 한다. 조끼형태로 입을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9. 10:35
폭스바겐, 전기차에서 발암물질 '카드뮴(Cd)' 발견! 디젤게이트를 겪고 나서 다시 폭스바겐이 새롭게 시작하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량 12만 4,000 대에서 발암물질인 '카드뮴' 이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리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독일 자동차 교통국(KBA) 에서는 자동차에 사용 금지된 '카드뮴(Cd)' 이 발견됨에 따라 리콜을 위한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한다. 카드뮴은 폭스바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배터리에 사용이 되었으며, 2013년~2018년 6월까지 폭스바겐 e-Golf, e-UP, Golf GTE, 파사트 GTE 및 아우디, 포르쉐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충전부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8. 20:24
너무나 어이없는 교통사고 자동차 사고라는게 아주 어이없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만 봐도 벌써 알아챘을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사실, 이 사고는 벌써 2년도 넘은 사고이며, 브라질에서 야간에 발생한 정말 어이없는 사고이다. 이 사고로 피아트 SUV 차량이 파손되었는데, 다행히 심각하게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도로가 아닌, 벽에다가 애니메이션 '루니툰(Looney Tunes)' 에 나오는 코요테와 로드러너가 나오는 장면처럼 터널그림을 그려놓았더니, 진짜로 터널인줄 알고 가다가 부딪힌 것이다. 바로 이 장면이다. 어쩌면 피아트 운전자는 만화영화 속 코요테가 되어버린 기분이고,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사실 주의를 조금만 더 기울였다면, 저 그림이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8. 17:40
트랙스(TRAX), 신규컬러 출시! 쉐보레 트랙스(TRAX) 가 2019년형 신규컬러를 추가했다. 바로 '아일랜드 블루' 와 '새틴 스틸 그레이' 컬러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 및 안전성을 갖춘 트랙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인 아일랜드 블루 컬러는 보는 시선마다 다르게 보이는 게 매력포인트이며, 새틴 스틸그레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컬러감이 트랙스의 상품성을 더해주고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1.6 CDTI 디젤 엔진과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두가지 파워트레인이 있으며, 1.6 디젤은 135마력, 32.8kg.m의 토크를 보이고, 1.4리터 가솔린 터보는 140마력, 20.4kg.m 의 토크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상품성 개선을 통해 프리미어 트림에는 18인치 투톤휠이 기본 장착되며, 조수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