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0. 5. 19:52
자전거 헬멧 의무화보다 '안전교육' 이 우선 아닐까? 지난 9월 28일부터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자전거 운전자와 동승자의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아직 홍보부족으로 잘 알려져있지도 않지만,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 그런데 단속을 하고,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을 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 말이다. 일단,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에 대한 찬반양론을 알아보자. 자전거 헬멧은 도로위에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1993년도부터 헬멧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다. 처음 3년동안에는 머리부상 비율이 19% 감소했지만, 이후에는 큰 변..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8. 10. 5. 19:43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시승기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스포티지를 시승하면서 느꼈던 점이 바로 '편안함' 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시승차량은 2.0 리터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인텔리전트 모델로, 힘, 연비, 공간, 정숙성 등에서 만족스러웠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프론트와 리어의 외형적인 모습이 바뀐 스포티지 더 볼드! 2,120~3,038만원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저평가되어 있는, 꽤 만족스러운 SUV 라고 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실내는 큰 변화가 없었고, D 컷 스티어링휠과 브라운 컬러 패키지의 시트가 꽤나 볼만했다. 열선과 통풍시트 외에도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경고(BC..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0. 5. 12:10
현대자동차, 이제 알콘(Alcon) 과 협업하나? 2018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i30 N option 컨셉트카가 공개되고 나서 눈에 띄는 점 하나가 있었다. 바로, 20인치의 OZ 휠과 그 안에 꽉 차 보이는 브레이크인데, 제네시스 쿠페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중에 이탈리아의 브렘보(Brembo) 브레이크가 들어가곤 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i30 N option 에는 브렘보가 아닌 '알콘(Alcon) 브레이크가 끼워져 있었다. i30 N option 컨셉트카는 i30 에 20인치 OZ 휠,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립, 리어 스포일러와 카본 사이드미러, 버킷시트, 알칸테라로 감싼 스티어링휠 등 기존 i30 와 많은 부분이 달랐고, 더욱 다이나믹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알콘 브레이크..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5. 11:28
K3 디젤은 없었다. 아쉽게도.. 10월 4일 기아자동차의 K3 GT 출시와 함께 K3 의 새로운 라인업인 '디젤' 모델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여졌지만, 아쉽게도 디젤은 없었다. K3 디젤이 나오게 되면, 리터당 20km 의 복합연비와, 7단 듀얼클러치, 1.6 디젤엔진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차라인업에는 K3 디젤이 빠졌는데, 아마도 기아자동차에서는 배기가스 규제 등과 함께 여러 고민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탈(脫) 디젤? 어쩌면 인기있을 K3 디젤을 포기한 것을 기아자동차의 탈 디젤정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지금의 K3 가 굳이 디젤이 아니어도 연비가 잘 나오는데, 배출가스 관련 규정까지 신경써가면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다. 기아자동차의 탈디젤 정책인지, 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5. 11:09
현대 대형 SUV 펠리세이드, 출시임박!?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펠리세이드(Palisade) 가 도로 위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컨셉트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일정 부분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올 연말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펠리세이드는 주변 SUV 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큰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제공 : 오토디자이어 후면부에서 눈에띄는 점 중 하나는 바로 머플러 팁인데, 다른 한쪽은 그냥 막아놓은 것으로 치면, 트림별로 듀얼 머플러로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테일램프는 컨셉트카와는 조금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LED 타입이 아닌 벌브형 타입인 것으로 보아, 테스트카는 하위트림인 것으로 보인다. 양산형의 고급 옵션이 들어간 트림에서는 분명 LED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4. 17:56
부가티(Bugatti), 하이브리드 SUV 를 만들 수 있다. SUV 의 열풍이 계속해서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도 불어오고 있다. 절대 SUV 는 만들지 않을것 같던 람보르기니도 URUS 를 만들었고, 전통적으로 스포츠카만을 만들던 곳들이 수익성 좋은 SUV 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포르쉐' 이고, 4도어 세단은 물론, SUV 까지 잘 만들었고, 잘 팔리고 있다. 그런데 부가티(Bugatti) 의 대표가 이번 2018 파리모터쇼에서 SUV 차량을 만들 수 있음을 밝혔다. 참고로, 아직 페라리, 애스턴마틴 등은 SUV 를 만들고 있지 않다. 왜? 왜 부가티가 SUV 를? 이라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사실 가장 확실하며 큰 이유는 '돈' 이다. 돈이 되니깐 만든다는 것이다. 부가티(Bug..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4. 09:57
K3 GT 출시! 기아자동차의 K3 GT 모델이 출시되었다. 지난 2월 출시했던 올 뉴 K3 모델에서 달라진 점은 터보엔진과 DCT 의 적용이라는 점인데, 4도어 세단 모델과 5도어 모델로 각각 K3 GT 를 출시했다. K3 GT 모델은 아반떼 스포츠와 같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적용하여 204마력, 27.0kg.m 의 토크를 보여, 올뉴 K3 에 사용되었던 DPFI 엔진과 IVT 변속기와는 차별성을 보인다. GT 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외형적으로도 다이나믹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튜닝 스프링을 적용하여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성하였으며, 브레이크 사이즈도 높여서 제동성능을 높였다고 한다. K3 GT 에 적용된 각각의 달라진 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K..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3. 12:16
i30N Option, 현대의 퍼포먼스 패키지? 2018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가 i30N option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i30 N 라인과 i30N 사이에 위치하는 i30 N option 은 파격적인 드레스업이 인상적이다. 휠, 브레이크, 사이드스커트, 프론트 립과 카본 리어 스포일러까지 상당한 다이나믹함을 보이고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언급은 딱히 없지만, 드레스업만 하더라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군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i30N option 은 i30 와 많은 부분이 다른데, 20인치 휠과 쿼드 배기시스템, 카본파이버로 만든 리어스포일러, 디퓨져, 스포츠 페달 및 알칸타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등 기존의 i30 와 25가지 이상 차이점이 있다고 한다. N 옵션이 국내에서 출시될지, 실제 적용되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2. 11:25
VinFast LUX 베트남의 VinFast 가 드디어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LUX A2.0 과 LUX SA2.0 두가지 모델인데, 각각 세단과 SUV 모델이다. 이 두 모델은 베트남 공장에서 2019년 9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하며,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다. 베트남은 그동안 자국의 자동차가 없었다. 사실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나라가 몇 없긴 하다. 그런데, 베트남의 빈 그룹이 경제개발과 함께 자동차를 만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빈패스트(VinFast) 는 BMW 와 보쉬, 마그나, 피닌파리나, 이탈디자인 등 세계적인 업체와 협력을 통해 개발했으며, 이 두대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20개의 디자인 스케치를 체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VinFast 의 전략은 좀 특이하다. 얼핏, 테슬라(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