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뉴스 RGB STANCE 2018. 8. 1. 20:19
Lister 가 만든 괴물, LFT - 666 영국의 Lister 라는 튜닝업체가 재규어 F-type 을 갖고 괴물을 만들어냈다. 이름부터가 악마처럼 강력하다. LFT-666, 666마력의 출력을 낸다. 초기 이름은 'Thunder(천둥)' 이었지만, 역시 666 이란 숫자가 더 강력해보였나보다. 리스터는 LFT-666 을 만들기 위해 카본파이버를 사용하고, 새로운 그릴과 경량 알로이 휠, 시트와 스티어링휠, 서스펜션 등 다양한 부분을 바꾸었다. 리스터(Lister) 는 재규어 F-Type 의 5.0리터 V8 엔진을 사용하는데, F-Type 5.0 V8 모델은 5.0리터 V8 엔진에 수퍼차져를 올려 575마력, 71.4kg.m 의 토크를 내는데, 리스터가 이를 666마력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기본 모델에..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 15:05
불도저로 박살난 슈퍼카들, 그 이유가? 필리핀에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포르쉐 카레라, 벤츠 SLK, 외에 고급 오토바이까지 68대의 자동차가 처참하게 불도저에 짓밟혀 박살났다. 그 이유는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불법마약에 이어 공직사회의 부패에 칼을 들이대겠다며 밀수되어 세관에 압류되어 있던 고급차량들을 공개적으로 폐기시킨 것이다. 이 차량들의 가치를 모두 따지면 약 62억 정도가 된다. 이번에 공개된 것 외에도 더 많은 고급차량들이 폐기되었는데, BMW, 재규어, 쉐보레 콜벳 등의 차량들도 모두 폐기처분 되었다. 불법으로 밀수된 고급차량들은 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게 되는 것으로, 필리핀 정부는 이를 범죄수익으로 판단하가는 것이다. 아깝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강력한 부패청산의 의지로 부품조차 쓸 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1. 14:35
쉐보레, 역대급 폭풍할인! 한국GM 쉐보레가 8월 한달동안 '쿨썸머 페스티벌' 을 열고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1일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가격인하를 더하고,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더하면 쉐보레 크루즈는 최대 17% 파격적인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말리부는 최대 100만원 할인하던 것을 이번달에도 계속 적용하며, 스파크와 트랙스 등은 최대 72개월 할부와 함께 다양한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재고차량 유류비 지원과 재구매 혜택을 통해 스파크의 경우 최대 130만원, 트랙스는 27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과 SK 엔카 직영과 함께 중고차 Trade-In 프로그램 뿐 아니라, 전시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스파크와 스타일러, 건조기 등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7. 31. 19:14
2017 G65 AMG 가 리콜되는 이유가 빨라서? 2017 G65 AMG 가 리콜된다. 그런데, 그 리콜되는 이유가 좀 이상하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미국에 판매된 G65 AMG 20대를 모두 리콜한다고 한다. 그 이유가 '너무 빨라서' 이다. 앞으로 빨리 가는게 아니라, 뒤로 빨리 가기 때문에 안전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G65 AMG 의 경우 후진기어를 넣고 뒤로 가면 25km/h 의 속도를 초과해서 조향이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G65 AMG 는 G63 AMG 보다 400kg 정도 더 무겁다. 하지만, 6.0리터 V12 엔진으로 621마력, 991Nm 의 토크를 자랑하고 있어서 무게따위는 별로 신경쓸 일이 아니다. G65 AMG 는 이 무거운 덩치로 ..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7. 30. 20:27
서울오토살롱, 달라져야 한다. 지난주에 막을 내린 2018 서울오토살롱은 누적관람객 약 7만명을 기록했고, 118개사가 1,002개의 부스를 사용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총 156대의 화려한 튜닝카와 다양한 애프터마켓 제품들이 전시되었는데 아쉬움도 물론 남았다. 특히,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서 관람객들이 전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아쉬움이 '볼 것이 없다' 라는 것이었다. 대체 어떤 이유로 볼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을까? 사람들이 말하는 '볼 것' 이란? 국내 관람객들은 화려한 슈퍼카가 없었다라는 것을 지적했다. 그리고, 외국인 관람객은 '한국 제조업체' 가 없음을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하는 업체들 대부분은 제조사보다는 '유통업체' 가 많았다. KW 서스펜션, 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7. 30. 19:45
애스턴 마틴, 미드쉽 슈퍼카를 만들 예정 영국의 슈퍼카, 영화 007 제임스 본드의 본드카!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이 2020년 즈음에 미드쉽 슈퍼카를 선보일 계획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그 미드쉽 슈퍼카의 이름은 지금도 있는 이름인 '뱅퀴시(Vanquish)' 가 될 것이라고 한다. GT 카의 영역에서 세련됨과 여유로움을 선보인 애스턴 마틴이 미드쉽 방식의 슈퍼카를 만든다는 것은 멋진 슈트를 입고 나오는 제임스본드의 이미지에서 뭔가 더욱 강력하고 캐주얼틱한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애스턴마틴 미드쉽 예상 랜더링 애스턴마틴은 McLaren 720S 나 페라리 488 GTB, 람보르기니 우라칸 등과 같은 미드쉽 슈퍼카와 비슷한 미드쉽을 계획하면서 출력 역시 이들과 비슷할 것으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7. 30. 12:03
벤틀리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국내 딱 20 대만 판매하는 벤틀리 W12 코리안 에디션이 공개되었다. 영국 본사 뮬리너 팀이 한국 고객만을 위해 만든 한정판 벤테이가로, 6가지 외장 컬러와 2가지 실내 옵션이 적용된다고 한다. 벤틀리는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드는 뮬리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코치빌더(Coach Builder)의 전통을 계승해 벤틀리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벤틀리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에는 강력한 W12엔진이 들어가 있고, 최고 608마력, 91.8kg.m 의 토크를 보이며 제로백 4.1초와 301km/h 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는 총 6가지 외장컬러가 적용된다.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8. 7. 29. 02:22
코나(KONA) EV, 진보적인 전기차 전기차는 이제 시대적으로 필요한 친환경차가 되었다. 기존의 전기차는 주행가능거리가 짧았고, 여러 불편함이 많았다. 그렇다면 코나 EV 는 어떨까? 1회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가 406km 나 된다. 아이오닉 EV 와 비교하면 상당히 긴 주행가능거리다. 실생활에서 전기차를 탄다는 건 어떤 의미일지,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는 또 어떻게 다를지 비교해보자. 150kW, 40.3kg.m 기존에 익숙한 마력이 아니라, 전기차에서는 모터를 사용하는 만큼 kW 로 출력을 표현한다. 그런데 사실 크게 와닿지 않는다. 마치 부동산에서 mm² 로 표현하면 잘 못 알아듣고, 평수로 해야 알아듣는 것 같은 느낌이다. 150kW 를 마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204마력이 된다. 그리고, 토크는..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7. 28. 21:20
파사트(Passat), 8월 중순 판매 예정 폭스바겐(VolksWagen)이 다음달부터 판매할 파사트(Passat) 북미형 모델을 공개했다. 유럽형 모델과는 다른 북미형 2.0 TS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를 탑재하고 177마력, 25.4kg.m의 토크를 보이는 파사트는 유럽형 대비 7마력 정도 향상된 출력을 보인다. 특히, 유럽형과 달리 뒷좌석 레그룸이 20mm 긴 993mm 로 2열 주거성을 높였다. △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폭스바겐 코리아의 사장 '슈테판 크랍' 은 지난 3월 판매를 재개한 이후, 앞서 공개한 3개 차종의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폭스바겐 티구안의 경우 월 1,5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폭스바겐의 목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