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6. 1. 12. 15:30
BYD, 테슬라를 앞서기 시작했다- 생산량과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앞서기 시작- 테슬라, 유럽시장에서 판매량 40% 감소- 여전히 가치가 높은 테슬라 지금껏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Tesla) 가 세계 전기차 시장을 장악해 왔는데, 최근 들어 중국의 BYD 가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니, 넘기 시작하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BYD 는 점차 판매량을 늘려나가고 있고, 유럽에서는 테슬라를 압도적으로 앞서가고 있다. 유럽시장에서 BYD 는?유럽연합이 전기차의 완전전환 도입을 미뤘지만, 전기차의 도입은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유럽 전역에서 2025년 동안 테슬라의 판매량은 28% 감소했고, 테슬라의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40% 감소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유럽에서 전기차의 판매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12. 13:25
기아 EV2 공개, 컴팩트 전기 SUV로 포트폴리오 넓힌다 - 1회 충전시 448km 주행(WLTP 기준)- 트렁크, 실내외 V2L 등 전기차 특화 옵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탑재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동화 SUV ‘더 기아 EV2(The Kia EV2, 이하 EV2)’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지난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EV2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컴팩트(글로벌 B 세그먼트) 전동화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12. 12:19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공개 - 80.4kWh 4세대 배터리 탑재- 전기차 전용 디테일과 이미지 강조 현대자동차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기차 모델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지난 9일(금)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6. 1. 8. 12:14
볼보자동차를 '경험' 해보세요 볼보자동차는 특유의 안전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최근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고, 꾸준하게 연간 30만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4, 5위권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만큼 이제 볼보라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고객층은 확고해졌다는 것이며, 그 중 전체 판매량의 약 70% 정도가 SUV 모델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볼보는 ‘안전’ 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넘어서 절제되면서도 세련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선호하는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 에 맞춰 구매 고객층도 3040세대로 젊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Tmap 인포테인먼트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앱과 서비스, 그리고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탑재로 운전 중 편의성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6. 11:02
기아 The 2026 봉고 III 출시 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이하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화)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2026 봉고 Ⅲ에 탑재된 전방 카메라는 넓어진 화각을 통해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이에 더해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1. 6. 10:55
KGM, The Original '무쏘' 출시- 가솔린 2,990만원, 디젤 3,170만원- 최대 700kg 적재중량 KG모빌리티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2. 29. 14:55
오로라2 프로젝트(필란테), 르노의 구원투수가 될까?다음달인 2026년 1월이면 르노의. 새로운 쿠페형 준대형 SUV ‘오로라2(필란테)’ 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준대형 사이즈로 그랑 콜레오스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를 보이며, 루프라인이 낮게 떨어지는 쿠페형 디자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국내 출시명은 ‘필란테’이며, 그랑 콜레오스의 CMA 플랫폼을 사용하며 예상되는 파워트레인으로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E-TECH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40~250마력의 출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PHEV 까지 예상해 볼 수 있다. 디자인적 특징으로는 르노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라팔(Rafale)’ 과 유사할 것으로예상되는데, 전면부의 4점식 LED 헤드라인트와 ..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12. 29. 14:23
넓고 편안한 가성비 전기 SUVBYD 의 도심형 전기 SUV 씨라이언(SEALION) 7은 4,490만원의 가격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 초반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괜찮고 실내 공간도 괜찮으며, 편의사양도 좋다.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전기 SUV 다. 물론, 아쉬운 점은 여전히 남지만 ‘가격’ 을 듣고, 차량의 전체적인 평을 해보자면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며 편견이 깨진다. 그래서 중국 전기차의 약진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시승모델: BYD 씨라이언 7(RWD, 4,490만원)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괜찮네” 라는 평을 받는다. 어딘가 익숙한 듯한 프론트의 모습과 리어의 모습이지만, 디자인 밸런스가 나쁘지 않다. 전장 4,..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5. 12. 26. 16:10
아직 전기차는 어려워- 2035년까지 내연기관 금지조치 폐지로 입장 번복- 전기차의 미래 방향성은? 유럽연합(EU) 이 2035년까지 신형 내연기관 차량을 금지할 계획이었으나, 폭스바겐,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텔란티스 등 업계의 강력한 로비 등으로 입장을 번복했다. 순수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2035년 이후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이로 인해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100% 가 아니라 90% 만 감축하면 된다. 물론, 여기에는 바이오 연료와 전기차 연료, 유럽산 저탄소강 등을 사용해 배출량을 상쇄해야 한다는 점이 남아있지만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이 지연되는 동시에 전통적 유럽 및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