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7. 09:45
이제, 할리-데이비슨도 전기 바이크의 시대를 맞이한다. 그 특유의 사운드는 미국 문화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할리-데이비슨(Harley-Davidson)의 상징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제 할리 데이비슨만이 갖고 있는 그 특유의 사운드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듣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전기 바이크에 투자를 해왔던 할리 데이비슨이 내년 1월에 전기 바이크를 공식 공개한다. 한편, 할리 데이비슨은 전 모델에 대해 전동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2022년이면 전기 바이크 분야에서 세계 선두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물론, 변함없이 라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성능이겠지만, 특유의 사운드가 빠진, 감성이 부족한 전기 바이크로 어떻게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 나갈 것인지는..
BIKE RGB STANCE 2018. 11. 6. 18:25
두카티(Ducati)가 만든 산악용 전기자전거! 바이크로 유명한 두카티(DUCATI) 가 산악용 전기자전거를 만들었다. 바이크 회사에서 자전거라니! 놀라운 일이지만, 자동차 회사도 자전거를 곧잘 만들곤 하기에 딱히 이상하게 볼건 없다. 이탈리아에서 공개된 두카티 산악용 자전거의 이름은 MIG-RR 이다. 전기로만 가는게 아니라, 전기모터가 보조를 하는 흔히 아는 전기자전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504Wh 짜리 배터리는 프레임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며, 전기모터로 약 25km/h 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Eco, Trail, Boost 3가지 모드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며, Shimano XT 11 단 기어가 사용되었고, Kashima 팩토리 시리즈 Fox 쇽을 사용했다고 한다. 가격은 $7,130로..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6. 10:35
산타에게 필요한, 세상 가장 빠른 머슬카!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서 재미난 광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 닷지 챌린저 SRT 헬캣 광고가 눈에 띄는데, 빠르고 강력한 썰매가 필요한 산타에게 챌린저 SRT 헬캣은 정말 딱이다. 6.2리터 V8 엔진에 수퍼차져를 올리고 797마력, 957Nm 의 토크를 보이며, 최고속력 326km/h 에 제로백 3.4초의 머슬카인 SRT 헬캣은 슈퍼카와는 사뭇 다른 마초적인 감성을 지닌다. 그래서 광고에 나오는 산타 역시 팔뚝이 얼굴만한 근육질을 자랑한다. 머슬 산타다. 그리고, 눈에 띄는 위트는 헬캣의 로고를 순록으로 바꾼 점이다. 닷지의 위트가 보이는 부분이다. 하긴 광고의 시작부터가 위트가 넘쳐난다. 참고로 영상에 출연한 머슬 산타는 전직 프로 레슬러..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3:44
CVT 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전세계적으로 CVT 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CVT 변속기는 흔히 말하는 '무단변속기' 로, 기어비가 끊김없이 연속적으로 변할 수 있으며, 변속이 부드러운 점이 큰 특징이다. CVT 의 인식이 아직 그리 좋지는 않지만, 제조사들은 CVT 의 사용을 늘려나가고 있다. 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FEV 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CVT 의 적용은 2030년이 되면 5% 가량 증가해 전체 2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DCT(듀얼클러치)의 사용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CT 역시 연비와 운전의 재미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무겁고 고장이 잦으며, 비싼 편이라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반면..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1. 5. 21:24
그동안 정유사는 무엇을 했나? 뜬금없이 웬 정유사 이야기인가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정유사에게도 좀 따져봐야 한다. 자동차 산업은 지금껏 눈부신 발전을 해왔고, 소재와 안전, 성능, 연비, 환경과 함께 ICT 의 발달까지 우리 사회의 발전과 함께해왔다. 무엇보다 자동차 제조사는 성능과 연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까지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언제나 힘든 도전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와는 달리, 정유사는 지금껏 어떤 발전을 했을까? △ Edmund Muskie(머스키 상원의원) 1970년 머스키 상원의원은 미국의 대기오염 방지법. 일명 '머스키 법' 을 만들었다. 당시의 자동차에서 각각 평균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90% 로 줄여야 하는 것이 주 내용..
영화,애니 속 자동차 이야기 RGB STANCE 2018. 11. 5. 18:17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 1920 인디언 스카우트 군대에서 이 영화를 처음 봤다. 처음 제목을 보고서 웬 인디언? 백인이 주인공인데? 하고 봤는데, 잔잔하고 큰 울림을 주는 바이크 영화였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이라는 영화는 지난 2005년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뉴질랜드의 '버트 먼로(Burt Munro, 1899~1978)' 라는 사람이 1920년식 인디언 스카우트를 개조하여 미국 유타주의 보너빌(Bonneville)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스피드위크' 에 참가하여 1967년에 공식 기록 306km/h 를 달성한 내용으로, 이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계산오류로 296km/h 로 정정되었지만, 1,000cc 이하 바이크에서의..
Car Culture RGB STANCE 2018. 11. 5. 17:19
포르쉐 향기 가득한 커피 한잔 차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카페에 앉아 수다 떨기 좋아하는 사람들 참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중에 포르쉐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기 포르쉐 993의 Flat 6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이 있다. 남아프리카에 본사를 둔 'Superveloce' 라는 곳은 이번에 공개한 포르쉐 Flat Six 커피머신 뿐 아니라, V12 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피머신 등 다양한 커피머신을 판매하고 있다. △ Porsche 993 마지막 공랭식 포르쉐였던 포르쉐 993은 정말 그 특별함을 더해주는데, 그런 엔진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하니, 그 느낌이 자동차 덕후에게 더욱 깊은 의미로 와닿을 것만 같다. 296마력의 3.8리터 엔진인 포르쉐 993의 Flat six 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5. 16:01
BMW M3, M4 드라이브 샤프트 불량으로 리콜! BMW 의 고성능 모델인 M3 와 M4. 그리고, M4 GTS 까지 드라이브 샤프트 불량으로 리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도로교통 안전국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에서 BMW M3, M4 의 드라이브 샤프트가 플랜지와의 연결 불량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한다. 리콜에 들어가는 차량은 북미에서 2,661대로 2016년 3월~9월에 생산된 M3, M4 각각 쿠페와 세단, 컨버터블을 포함한 차량으로 국내에는 언제 이슈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미국에서 주행에 아주 중요한 부품 중 하나인 드라이브 샤프트의 불량을 지적함에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1. 5. 10:33
소울(Soul), 과연 어떻게 나올까? 곧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아자동차의 소울(Soul)이 기대되는 것은, 북미에서 아주 높은 인기를 보였었고,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때문이다. Carscoops 에서 촬영한 스파이샷과 Josh Byrnes 의 랜더링 이미지를 보면, 신형 소울에 대한 예상을 어느정도 해볼 수 있다. 실내의 변화와 확 바뀐 부분은? Carscoops 에서 촬영한 소울의 실내 스파이샷을 보면, 여전히 위장막들이 있지만, 게임기처럼 생긴 스티어링휠이 지금의 기아자동차의 스티어링휠 디자인과는 다른 부분을 알 수 있으며, 그 다음 눈에 띄는 부분은 꽤 커진 디스플레이와 함께 기어노브의 변화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어노브인데, 로터리 방식의 다이얼로 기어가 바뀌었다. 기존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