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10. 22:26
이스라엘, 전기차 시대로 빠른 전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을 늘리고, 휘발유, 디젤차와 함께 트럭까지도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기차 보급과 함께 내연기관차로는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자동차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에너지 장관은 이제 디젤, 가솔린 차량의 수입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하며,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과 충전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스라엘은 르노의 전기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전기차로의 전환을 서두르는 이유 중 하나는 주변 국가에 비해 이스라엘에서의 휘발유 가격이 이집트와 비교해서 6배 정도 비싼 편이며, 최근 지중해 연안에서 개발된 대규모 천연가스를 통해 발전소 등 천연가스를 사용하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10. 22:06
충돌테스트 전용 부품?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충돌테스트 결과로 차량의 안전도를 가늠하곤 한다. 그런데, 그런 충돌테스트 결과를 믿을 없다면 얼마나 충격적일까? 유로 앤캡(NCAP) 에서는 다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의 충돌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이 실제 양산차량과는 다른 것으로 의심되는 테스트 전용 부품(Car parts marked for crash test only)를 확인했다고 한다. 실제로 양산차에 적용된 부품과 차이가 있다면 제조사들의 충돌테스트 결과를 앞으로 믿기 어려워질 수 있다. 유로앤캡(NCAP)은 New Car Assessment Programme 의 약자로, 미국의 IIHS 와 함께 충돌테스트 결과를 측정하는 엄격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는 에어백과 유아용 카시트 고정장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10. 19:32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용접 불량으로 리콜! 출시된지 얼마 안된 지프(Jeep) 랭글러에 문제가 생겼다. 국내는 아직 리콜 적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랭글러의 프레임에 용접된 트랙바 브라켓이 잘못 용접되어 부식이 발생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리콜을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프레임에 부식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은 약 4% 정도라고 하는데, 용접을 하기 전에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한 고객은 아직 오프로드도 가지 않았는데, 이 문제를 발견했으며, 주행 중 트랙바와 프레임이 분리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직 FCA(피아트 크라이슬러)에서는 어떤 조취를 취하게 될지 공식적으로 밝힌바는 없다. 한편, 신차 출시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한 이런 문제가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10. 19:08
르노삼성자동차, QM6 가을 캠핑 시즌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이해 10월 31일까지 'QM6 Own the Cit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에서 QM6 로 즐기고 싶은 캠핑 선택과 함께 차량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을 한 후에, QM6 차량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이며, 고객 10명을 추첨해 가족들과 서울 도심 속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워커힐 캠핑 인더 시티 투게더 세트' 또는 '콜맨 캠핑 테이블과 체어 세트' 를 선택 제공한다고 한다. 이벤트 신청 후에 르노삼성 영업점을 방문해서 QM6 시승 및 구매상담만 해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고 한다. 한편..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8. 10:19
SM6 프라임 출시! 르노삼성의 SM6 모델이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SM6 프라임(Prime)을 출시했다. 가격은 2,268만원~2,498만원(개소세 인하 적용가격)으로, 가성비를 앞세웠다. 여기에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데, SM6 프라임은 자트코(JATCO)社 의 CVT(무단변속기)인 X-Tronic을 적용하여 해외에서 세단들의 트랜드인 '무단변속기' 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최적화하였다고 한다. SM6 프라임 에 적용된 무단변속기는 수동 7단 모드를 적용하고 있으며, 엔진은 2.0 가솔린 CVTC II 엔진으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 으로 복합연비 11.4km/L(16인치 타이어 기준)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모..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18. 10. 5. 19:52
자전거 헬멧 의무화보다 '안전교육' 이 우선 아닐까? 지난 9월 28일부터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자전거 운전자와 동승자의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아직 홍보부족으로 잘 알려져있지도 않지만, 찬반 양론이 팽팽하다. 그런데 단속을 하고,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을 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 말이다. 일단,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에 대한 찬반양론을 알아보자. 자전거 헬멧은 도로위에서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1993년도부터 헬멧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다. 처음 3년동안에는 머리부상 비율이 19% 감소했지만, 이후에는 큰 변..
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18. 10. 5. 19:43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시승기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스포티지를 시승하면서 느꼈던 점이 바로 '편안함' 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시승차량은 2.0 리터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인텔리전트 모델로, 힘, 연비, 공간, 정숙성 등에서 만족스러웠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프론트와 리어의 외형적인 모습이 바뀐 스포티지 더 볼드! 2,120~3,038만원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저평가되어 있는, 꽤 만족스러운 SUV 라고 할 수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실내는 큰 변화가 없었고, D 컷 스티어링휠과 브라운 컬러 패키지의 시트가 꽤나 볼만했다. 열선과 통풍시트 외에도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 경고(BC..
튜닝뉴스 RGB STANCE 2018. 10. 5. 12:10
현대자동차, 이제 알콘(Alcon) 과 협업하나? 2018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i30 N option 컨셉트카가 공개되고 나서 눈에 띄는 점 하나가 있었다. 바로, 20인치의 OZ 휠과 그 안에 꽉 차 보이는 브레이크인데, 제네시스 쿠페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중에 이탈리아의 브렘보(Brembo) 브레이크가 들어가곤 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i30 N option 에는 브렘보가 아닌 '알콘(Alcon) 브레이크가 끼워져 있었다. i30 N option 컨셉트카는 i30 에 20인치 OZ 휠,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립, 리어 스포일러와 카본 사이드미러, 버킷시트, 알칸테라로 감싼 스티어링휠 등 기존 i30 와 많은 부분이 달랐고, 더욱 다이나믹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알콘 브레이크..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5. 11:28
K3 디젤은 없었다. 아쉽게도.. 10월 4일 기아자동차의 K3 GT 출시와 함께 K3 의 새로운 라인업인 '디젤' 모델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여졌지만, 아쉽게도 디젤은 없었다. K3 디젤이 나오게 되면, 리터당 20km 의 복합연비와, 7단 듀얼클러치, 1.6 디젤엔진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차라인업에는 K3 디젤이 빠졌는데, 아마도 기아자동차에서는 배기가스 규제 등과 함께 여러 고민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진다. 탈(脫) 디젤? 어쩌면 인기있을 K3 디젤을 포기한 것을 기아자동차의 탈 디젤정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지금의 K3 가 굳이 디젤이 아니어도 연비가 잘 나오는데, 배출가스 관련 규정까지 신경써가면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한다. 기아자동차의 탈디젤 정책인지, 무..